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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를 보다가 반가운 소식이 있어 올려봅니다.카페 같은 보건소…영주시의 공공건축 디자인 실험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새로 지어진 풍기읍사무소의 출입구는 1층에만 3개다. 2층짜리 건물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사...
23/09/2016

오늘 중앙일보를 보다가 반가운 소식이 있어 올려봅니다.

카페 같은 보건소…영주시의 공공건축 디자인 실험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새로 지어진 풍기읍사무소의 출입구는 1층에만 3개다. 2층짜리 건물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사람 인(人)자’를 닮았다. 출입구가 중앙에 달랑 하나인 직육면체 관공서 건물들과 다른 모양새다. 세련되게 잘 디자인한 갤러리 같다. 장기진 읍장이 익숙하게 건물 안내를 했다. “관공서 건물처럼 안 생겼죠? 공공 건물이 바뀌니까 마을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 같아요. 2층 옥상 데크에서는 공연도 해볼 참이에요.” 설계를 맡은 디자인그룹 오즈의 최재원 소장은 “기존 관공서 건물의 딱딱한 이미지를 깨고, 주민들이 부담 없이 드나들 수 있는 교차로 같은 공간이 되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건물의 한쪽 출입구 벽면에 상패가 3개나 붙어 있다.

풍기읍사무소뿐 아니다. 경북 영주시에 상복이 터졌다. 주인공은 20여 개의 공공 건축물이다. 한국건축문화대상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국토해양부장관상, 김수근 프리뷰상 등 최근 들어 국내 유수의 건축상을 휩쓸고 있다. 수상작들의 규모는 크지 않다. 보건진료소·읍사무소 등 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공 공간이 대다수다. 크고 화려하기보다 소박해서 좋고 바른 디자인이다. 건축가가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한 경로당에서 동네 노인들은 “정부에서 우리 사는 데 관심 가져주는 것은 새마을운동 이후 처음”이라고 감격해하고, 연이은 수상 쾌거에 서울의 건축가들은 “대체 영주시에서 무슨 일이 있는 거냐”며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이런 변화는 2007년 시작됐다. 계기는 한 장의 공문서였다. 발신자는 국내 최초의 건축도시공간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아우리·AURI), 수신자는 인구 10만여 명 규모의 지방 도시 10곳이었다. “도심 재생 관련 통합 마스터플랜을 공짜로 만들어 주겠다”는 게 문서 내용이었다. 당시 지방도시는 신도심 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작은 도시 안에서 아파트 위주의 신도심이 지어지고 나면 구도심은 낙후될 수밖에 없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소도시마다 ‘앓는 이’ 같은 이슈였다. 그런데도 아우리의 제안에 선뜻 나서는 곳이 없었다.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참여해 달라’는 요구 조건 때문이었다. 그중 영주시가 나섰다. 영주시 도시과 안창주 주무관은 “ 김주영 당시 영주시장이 ‘건설보다 이제는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적극 나서서 아우리와 손잡게 됐다”고 전했다.

인구 11만의 도시, 영주의 도시·건축 관련 총 조사가 3년간 이뤄졌다. 안 주무관은 “도시를 개발하기 위해 도시 공간을 먼저 조사하고 콘셉트를 정하는 큰 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전까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틀을 짠 뒤 남은 건 실행이었다. 영주시는 2010년 시장 직속의 디자인관리단을 신설했다. 아우리에서 영주시 마스터플랜을 연구한 조준배(현 SH공사 재생기획처장) 연구본부장이 단장을 맡고, 윤승현(인터커드 건축사사무소) 소장 등 서울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3명을 영주시 1기 공공건축가로 영입했다. 윤 소장은 “당시 조 본부장이 아우리를 떠나 영주시 계약직 공무원으로 간다는 건 큰 희생이었고 화제였다”고 말했다. 영주시의 공공건축가는 3기까지 이어진 상태다. 현재 공공건축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보다 앞선 행보였다. ‘공공 건축물부터 잘 디자인해 주변을 점차 바꾸자’는 행동강령이 떨어졌다.

2012년 문수면 조제리에 들어선 조제 보건진료소는 영주 시민을 두 번 놀라게 했다. 공공건축가인 윤 소장이 설계했는데 짓자마자 큰 상 두 개를 휩쓸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상(한국농어촌건축대전)과 국무총리상(한국건축문화대상)이었다. 윤 소장은 “100평도 안 되는 시골 공공 건축물이 건축문화대상을 받은 게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공사비용은 기존에 보건소 짓는 정도로 썼다. 그는 “똑같은 조건으로 공사하더라도 결과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이를 악물고 임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낙후한 시골 마을에 카페 같은 보건소가 들어섰다. 조제 보건진료소에서 29년간 근무했던 김순애 보건소장은 “시골 마을에 들어와 수십 년을 봉사하며 청춘을 보냈는데 사택도 있는 진료소가 지어져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다”며 “동네 어르신들도 문화 혜택을 받는다며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가흥동의 한절마 경로당은 노인들이 벽에 기대앉는 걸 좋아하는 특성을 고려해 벽면마다 툇마루를 설치했다. 경로당을 디자인한 조재원( 01스튜디오) 소장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따로 모이는 것을 보고 두 개의 공간을 분리했고, 큰 모임이 있을 때는 터서 넓게 쓸 수 있게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작은 공공 건축물뿐 아니라 큰 규모의 건축물도 바뀌기 시작했다. 영주시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삼각지 땅에는 노인종합복지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체육관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다. 영주 시민운동장 부지 안에 실내수영장과 복싱훈련장도 짓는다. 수많은 공공 건축물이 지어지고 있고, 도로·재래시장 등 기존 도시 인프라 또한 마스터플랜 안에서 재정비되고 있다.

이를 위한 사업비를 영주시가 어떻게 마련했을까. 답은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주최의 공모사업에 있다. 영주시가 2008년부터 올해까지 각종 도시건축 공모전에 참여해 따낸 국비 및 도비는 총 448억원에 달한다. 시비는 253억원 정도 투입했다. 조준배 전 단장은 “마스터플랜에서 영주시 현황 진단과 향후 계획을 잘 정리해 놓은 터라 공모전에 참여했을 때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서울의 건축가를 데려오기 위해 공모전의 판을 투명하게 만들기도 했다. 영주시 주최로 진행하는 현상설계 공모를 아예 외부 단체에 맡겼다. ‘지역에서 짜고 치는 판이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영주 실내수영장을 디자인해 올해 김수근 프리뷰상을 수상한 김수영(숨비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외국과 달리 우리는 공모전 심사위원을 잘 공개하지 않는데, 영주 실내수영장의 경우 공모전을 진행한 새건축사협회에서 심사위원 명단을 사전에 다 공개해 믿고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2012년 경관 및 디자인 조례를 제정했다. 디자인관리단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조례에 따르면 영주시장은 영주의 경관 및 디자인 관리를 위해 관계 공무원과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관리단을 둬야 한다. 조 전 단장은 “도시 정책이 시장과 선거에 따라 누더기로 바뀐다면 영주시는 달랐다. 건설보다 관리의 시대를 내다보고 공공과 전문가가 힘을 합쳐 기존에 있는 것을 잘 꾸미고 업그레이드한 측면에서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중앙일보/영주=한은화 기자

[출처: 중앙일보] [스타일] 카페 같은 보건소…영주시의 공공건축 디자인 실험

항일운동 돈줄 ‘대동상점’ 도시재생 계획 짜다 발견…광복로를 역사문화 거리로

영주시의 한가운데에는 삼각형 모양의 공지가 있었다. 중앙선과 영동선, 이제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 북영주선이 교차하며 삼각지를 만들어냈다. 철로는 삼각지와 도시를 단절시켰다. 도시 한가운데에 무허가 건물이 들어섰고 달동네가 만들어졌다. 마스터플랜을 짜던 과정에서 “영주시 재생을 위해서는 도시 중심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게 과제로 떠올랐다. 현재 그곳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이 지어지고 있다.

영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쭉 뻗어내려 가는 광복로 주변으로 근대 문화 자산이 많다는 것도 조사됐다. 대표적인 건축물이 ‘대동상점’이었다. 항일 비밀결사조직이었던 대한광복단의 자금 창구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광복로 일대를 역사문화거리로 조성하자는 계획도 포함됐다. 오래된 후생시장의 근대 한옥상가를 복원하자는 청사진도 추진 중이다. 영주시의 도시·건축 통합 마스터플랜은 면밀한 조사 끝에 완성됐다.

영주시 1기 공공건축가였던 윤승현(인터커드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영주시가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의 공모지원사업에 워낙 잘 뽑히다 보니 벤치마킹을 하려는 지자체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스타일] 항일운동 돈줄 ‘대동상점’ 도시재생 계획 짜다 발견…광복로를 역사문화 거리로

[출처] 카페 같은 보건소…영주시의 공공건축 디자인 실험|작성자 Anjeong
[중앙일보] [스타일] 카페 같은 보건소…영주시의 공공건축 디자인 실험

[중앙일보] [스타일] 카페 같은 보건소…영주시의 공공건축 디자인 실험

관공서 건물의 이미지를 벗은 풍기읍사무소. 사방에서 출입할 수 있게 입구가 여러 개다. [사진 황규백 작가]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새로 지어진 풍기읍사무소의 출입구는 1층에만 3개다. 2층짜리 건물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사람 인(人)자’를 닮았다. 출입구가 중앙에 달랑 하나인 직육면체 관공서 건물들과 다

08/09/2014

패친 여러분 한가위 큰 달처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6/2014

영주가 좋아 ~~

내고향 영주가 좋습니다 !!

고향의 강!!풍기 인삼 축제장의 남원천변이  자연생태하천의 일환으로 고향의 강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올 겨울이 오기전 풍기읍 시민들과 함께 할수 있습니다.우리고향으로 놀러 오세요!~  여기는 영주 입니다 ^^자연과 ...
31/05/2014

고향의 강!!

풍기 인삼 축제장의 남원천변이 자연생태하천의 일환으로
고향의 강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올 겨울이 오기전 풍기읍 시민들과 함께 할수 있습니다.

우리고향으로 놀러 오세요!~ 여기는 영주 입니다 ^^
자연과 함께 하는 영주!
행복한 영주의 출발 입니다.!!

봉현면 주치골이 변화하고 있습니다.고령인 주민들의 생활에 맞추어 공동생활홈과마을카페, 마을 식당을 통합해서 개발중입니다.도로, 하천, 상하수도 같은 것도 중요하겠지만,삶에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26/05/2014

봉현면 주치골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령인 주민들의 생활에 맞추어 공동생활홈과
마을카페, 마을 식당을 통합해서 개발중입니다.

도로, 하천, 상하수도 같은 것도 중요하겠지만,
삶에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생활공간 구석구석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곧 아름답고 편리하게 변화된
주치골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요즘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앞으로는 멀리가지 않아도 되실겁니다.영주다목적댐 하류공원에 오토캠핑장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캠핑장과 놀이시설, 체육시설 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돌아보니,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영...
22/05/2014

요즘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앞으로는 멀리가지 않아도 되실겁니다.
영주다목적댐 하류공원에 오토캠핑장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캠핑장과 놀이시설, 체육시설 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돌아보니,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영주는 지금까지 병풍처럼 둘러진 소백산을 시작으로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풍기온천 등 도시 북쪽으로 관광지를 형성해왔으나 이제 명품 관광댐인 영주댐 건설로 북산남수의 지형을 완벽하게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균형발전 촉매제로, 관광객 유치로, 지역민들의 쉼터로 큰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소백산 자락길과 멋진 게스트 하우스!아침에 일어나 소백산 맑은 공기를 마실것을 생각하니 절로 상쾌해집니다.자연을 벗삼아 휴식을 취하고 싶은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22/05/2014

소백산 자락길과 멋진 게스트 하우스!
아침에 일어나 소백산 맑은 공기를
마실것을 생각하니 절로 상쾌해집니다.
자연을 벗삼아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길을 걷다가 방향을 잃으면 지도를 따라서 가면 됩니다. 그렇다면 삶의 방향을 잃었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발자취가 곧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지도가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현재를...
21/05/2014

길을 걷다가 방향을 잃으면 지도를 따라서 가면 됩니다. 그렇다면 삶의 방향을 잃었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발자취가 곧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지도가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서,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문화지도를 그리는 것은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비정신"을 탄생시킨 영주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인 3대 문화권 선도사업으로써 2010년부터 추진되어 2016년에 완공하게 됩니다.

선비문화를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문화관광 인프라가 정착되어 영주시의 관광객 100만 시대도 곧 열리게 될 것입니다.

선비의 고장 영주의 후예로서, 자긍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소백산에 다시 여우가 뛰어노는 날이 머지않아 올겁니다.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영주가 그 꿈을 이룰겁니다.영주에서는 토종여우 복원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건립되고 있는 생태관찰원은 자연환경의 소중함...
21/05/2014

소백산에 다시 여우가 뛰어노는 날이
머지않아 올겁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영주가 그 꿈을 이룰겁니다.

영주에서는 토종여우 복원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건립되고 있는 생태관찰원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일종의 생태자원 보전시설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토종여우의 자연적응 훈련장과 야생동물 치료센터를 운영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자연체험과 교육의 기능을 겸해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영주시가 머지않아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도시의 표본이 될 것입니다.

 #김주영의영주생각 #문화는 만드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누리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이 있다.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양질의 문화를 누릴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시가 해야 할 역활이기도 하다.졸 저 P.149
16/04/2014

#김주영의영주생각 #
문화는 만드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누리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이 있다.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양질의 문화를 누릴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시가 해야 할 역활이기도 하다.
졸 저 P.149

 #김주영의영주생각 #철탄산에서 영주의 미래를 꿈꾸다.당시 나의 우주는 내 집주변에서부터 철탄산의 놀이터가 전부였다. 내가 세상을 향해 꾸는 꿈의 씨앗들이 바로 거기서 뿌려졌다. 그리고 그 씨앗은 길을 따라 세상으로...
14/04/2014

#김주영의영주생각 #
철탄산에서 영주의 미래를 꿈꾸다.
당시 나의 우주는 내 집주변에서부터 철탄산의 놀이터가 전부였다. 내가 세상을 향해 꾸는 꿈의 씨앗들이 바로 거기서 뿌려졌다. 그리고 그 씨앗은 길을 따라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졸 저 p.28

웃음이 아름다운 우리 영주시민 여러분들!시민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시민이 행복한 도시웃음이 넘치는 도시영주!
08/04/2014

웃음이 아름다운 우리 영주시민 여러분들!
시민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
웃음이 넘치는 도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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