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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오늘은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수원 4개 구별 특성과 정책 방향에 관한 최신보고서를 전해드립니다.https://www.suwon.re.kr/board/board.php?bo_tabl...
12/08/2025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

오늘은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수원 4개 구별 특성과 정책 방향에 관한 최신보고서를 전해드립니다.

https://www.suwon.re.kr/board/board.php?bo_table=brief&wr_id=119

수원시는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등 4개 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각 구는 인구 구조와 생활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요.

조사에 따르면,
장안구는 고령 인구 비율과 사회적 신뢰도가 높았고,
권선구는 인구 규모가 가장 크지만 버스 만족도는 낮은 편이었습니다.
팔달구는 청년·외국인·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사회적 고립도도 가장 높았습니다.
영통구는 행복지수와 주거환경 만족도가 모두 1위를 기록했습니다.

교통 인프라 만족도는 팔달구가 가장 높았으며,
영통구는 5년 뒤에도 거주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책 수요를 살펴보겠습니다.

장안구는 어르신과 일자리,
권선구는 경제·복지·교통,
팔달구는 환경·안전,
영통구는 안전·교육에 집중됐습니다.

연구원은 각 구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과 홍보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상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오늘은「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사례분석」을 바탕으로,왜 지방분권이 필요한지,특히 수원특례시와 같은 대도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함께 짚어보겠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21/07/2025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

오늘은「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왜 지방분권이 필요한지,
특히 수원특례시와 같은 대도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방분권 수준이 높은 국가일수록 경제성장률이 높고
지역 간 불균형도 낮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지방분권 지수는 최하위 수준으로 수도권 집중도는 세계 1위입니다.

그렇다면 연방제 수준의 주요국은 지방정부에 어떤 권한을 주고 있을까요.
보고서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권한을 살펴봤습니다.

독일은 헌법 조항의 40% 넘게 지방자치 내용을 담고 있고,
스위스도 30%를 넘습니다.
단방제인 일본도 3.9% 수준인데 반해 대한민국은 2.3%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방분권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보고서는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헌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지방분권의 방향, 보충성 원칙, 자치입법권 같은 내용을 헌법에 명시해야 합니다.

둘째, 중앙정부는 전략적 과제만 맡고, 나머지 실무는 지방으로 이양해야 합니다.

셋째, 수원특례시 같은 대도시가 분권을 이끌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분권 모델을 만들고, 다른 대도시들과 연대해서 재정과 조직권한을 이양받는 구조를 제안해야 합니다.

지방정부는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지역의 문제를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주체입니다.
이제는 연방제 수준의 분권,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 실행의 과제입니다.

지금까지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실현 방안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 "지방분권은 선택이 아닌 필수"안녕하십니까.오늘은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맞은 그간의 성과와 제도의 한계, 그리고 수원시의 미래 방향에 대해 핵심만 간략히 전해드립니다.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제도...
02/06/2025

🎙️ "지방분권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맞은 그간의 성과와 제도의 한계,
그리고 수원시의 미래 방향에 대해 핵심만 간략히 전해드립니다.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제도적 기반은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지방정부의 수는 늘었고, 주민참여 제도도 다양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은 지방자치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앙 주도의 제도 설계로 인해 지방의 의견 반영은 부족했고,
이양된 권한도 대부분 단순 집행업무에 그쳤습니다.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도 8:2로,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은 낮은 수준입니다.

수원시는 ‘특례시’로서 자치분권의 선도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제도적 권한을 확실히 확보하고
둘째, 주민참여 확대와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여야 합니다.
셋째, 성공 사례(수원페이, 새빛청년존 등)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넷째, 다른 특례시와 연대해 중앙정부와의 분권 협상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지방의 힘이 곧 국가의 힘입니다.

https://www.suwon.re.kr/board/board.php?bo_table=brief&wr_id=108

"수원시 자영업자, 코로나19 이후 반등세…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65%"✅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자영업자는 경기의 흐름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이들이죠. 오늘은 수원시의 자영업자 비율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23/05/2025

"수원시 자영업자, 코로나19 이후 반등세…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65%"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

자영업자는 경기의 흐름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이들이죠. 오늘은 수원시의 자영업자 비율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리고 어떤 특징을 보이고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2011년 17.8%였던 수원시 자영업자 비율은 2022년 11.3%까지 하락했다가, 2024년 13.9%로 반등했습니다. 이는 전국 및 유사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코로나19 이후 증가세로 해석됩니다.

전체 취업자 수는 66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 확대와 맞물린 자영업자 증가세가 관측됩니다.

2024년 4월 기준 자영업자는 약 91,500명, 수원시 전체 인구 123만여 명 대비 7.4%에 해당합니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전체의 65.1%,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4.9%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는 자영업자 중 다수가 1인 자영업자 형태임을 시사합니다.

변화하는 자영업 환경에 맞는 정책 대응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상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오늘은 국내 담배 판매량의 최근 동향과, 그에 따른 지방재정의 변화, 그리고 향후 과세 구조의 과제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2024년 국내 담배 총판매량은 3,529백만 갑으로,전년...
15/05/2025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

오늘은 국내 담배 판매량의 최근 동향과, 그에 따른 지방재정의 변화,
그리고 향후 과세 구조의 과제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2024년 국내 담배 총판매량은 3,529백만 갑으로,
전년도보다 약 2.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수원시의 담배소비세는 710억 원으로, 전년보다 5.97% 증가해,
전체 지방세 수입에서의 비중도 7.3%로 확대됐습니다.

담배소비세는 지방정부의 주요 세수 중 하나로,
특히 기초지자체에는 재정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은 대표적인 죄악세(sin tax)로,
그 소비를 줄이는 것이 공공정책의 핵심 목표입니다.
즉, 소비는 억제해야 하지만 세수는 유지해야 하는
정책적 딜레마에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지속적인 흡연율 하락과 전자담배 확산,
그리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세 도입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수원시 또한 지방세 다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됩니다.

이상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최근 몇 년 사이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동킥보드, 이른바 PM,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특히 수원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사고 증가율을 보이며, 지...
02/05/2025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동킥보드, 이른바 PM,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원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사고 증가율을 보이며, 지역 맞춤형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국 PM 사고는 2021년 1,735건에서 2023년 2,389건으로 증가했습니다.
3년간 약 37.7%의 사고 증가율을 보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9% 수준입니다.
그런데 수원시는 같은 기간 52건에서 86건으로 증가하며, 3년간 약 65%의 사고증가율을 보이며 연평균 29%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7배 이상 높은 증가세입니다.

사고는 주로 영통역, 수원시청역, 수원역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수원시는 반경 500m 내 사고 다발지역을 PM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전면 규제보다는 지역 맞춤형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PM 문화 속에서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그 속도만큼이나 국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초고령사회 진입이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
24/04/2025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그 속도만큼이나 국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이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은 이미 초고령사회가 우리 일상에 현실로 다가왔음을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20대(89%)와 30대(87%)에서 ‘초고령사회가 나의 삶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도 국민의 74%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초고령사회로 인한 가장 큰 걱정에 대해서는 전 세대를 통틀어 74%가 돌봄과 간병 부담 증가를 꼽았습니다. 이처럼 돌봄 부담은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불안 요인으로, 전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

부모님을 직접 돌봐야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국민의 88%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돌봄은 단순히 수발을 드는 문제가 아니라, 돌봄 제공자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돌봄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대해 국민의 88%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강화해야 할 부분으로는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서비스 확대(57%)’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가족 돌봄 지원(35%), 돌봄 인력 확충 및 처우 개선(32%) 등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수원시는 ‘새빛돌봄’이라는 이름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재정 및 운영 계획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상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봄철이 되면 유독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인데요. 그중에서도 입자가 훨씬 작은 초미세먼지, 즉 PM2.5는 건강에 더 큰 위협이 되는 대기오염 물질입니다....
18/04/2025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

봄철이 되면 유독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인데요. 그중에서도 입자가 훨씬 작은 초미세먼지, 즉 PM2.5는 건강에 더 큰 위협이 되는 대기오염 물질입니다.

수원시는 최근 10년 동안 초미세먼지 농도와 주의보 발령 일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9년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37일이나 발령됐지만, 지난해에는 5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정부의 규제 강화와 지자체 차원의 저감 대책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실제로 수원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 단속 등 다양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느끼는 공기 질은 여전히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최근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일반 국민의 절반 이상이 “5년 전보다 공기가 나빠졌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겨울철엔 난방 사용과 대기 정체 현상으로 인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해당 시기의 경각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부는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총량관리제와 배출권 거래제,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 종합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수원시는 2020년 ‘수원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노후 차량 운행 제한, 공사장 비산먼지 단속 강화, 그리고 도심 미세먼지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통동, 정자동, 고색동 일대를 중심으로 저감시설 설치와 도로 집중 청소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이와 같은 대책을 보다 확대하고, 일반 시민들이 대기 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깨끗한 공기는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입니다.

이상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수원특례시가 기후변화에 강한 도시로 나아갑니다.”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제3차 수원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4~2028)」의 6개 부문(물관리, 생태계, 국토/에너지, 산업/농축산, 건강, 기후...
14/04/2025

“수원특례시가 기후변화에 강한 도시로 나아갑니다.”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제3차 수원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4~2028)」의 6개 부문(물관리, 생태계, 국토/에너지, 산업/농축산, 건강, 기후위기 적응기반) 48개 과제에 대한 2024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으며 6건의 우수사례 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에너지 효율화, AI 기반 안전망 강화, 지속가능한 모니터링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적응효과, 홍보 실적, 지역 특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 사업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AI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 지원 사업
-산림재해 취약지역 관리 강화 대책
-상수원 정보관리 체계 구축
-기후위기 적응대책 모니터링

시민들이 꼽은 가장 효과적인 정책으로는
➊ 하천 안전차단기 설치
➋ 건강취약계층 맞춤형 건강관리
➌ 급경사지, 제설 취약구간 개선 대책
등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특히 긍정적인 평가를 주셨습니다.

수원시는 기후 회복력이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수원시의 교통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률에 관한 분석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국가교통DB센터의 최근 통계를 통해 수원시민의 이동 편의성과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안되었습니다.지난 3월 ...
13/04/2025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

수원시의 교통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률에 관한 분석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국가교통DB센터의 최근 통계를 통해 수원시민의 이동 편의성과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안되었습니다.

지난 3월 14일, 국가교통DB센터가 발표한 교통접근성지표에 따르면
시민들이 수원역까지 이동하는 평균 소요 시간이 2016년 대비 2022년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승용차를 이용한 평균 접근시간은
2016년 14.7분에서 2022년 15.8분으로 1.1분 증가했습니다.
🚍 반면, 대중교통은 같은 기간 22.7분에서 33.0분으로 무려 10.3분 증가해 시민들의 체감 불편이 더욱 클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구별로 살펴보면,
승용차 이용 시 접근시간 증가폭은 장안구가 1.4분으로 가장 컸고,
대중교통은 영통구가 12.8분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변화를 보였습니다.

수원시는 최근 10년 동안 철도역 수를 4개에서 12개로 확대했고,
2029년까지 22개 역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경부선, 수도권 1호선, 분당선, 수인선, 신분당선 등 다양한 노선이 운영 중이지만, 이번 지표는 철도망 확장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은 오히려 낮아졌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특히, 수원시민의 버스 이용률은 25.3%로 경기도 평균 20.7%보다 높으며, 인접 도시인 화성시(23.2%), 용인시(19.5%)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수원시 철도망 확대에 맞춰 버스노선 체계 개편과 환승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 수원의 교통 환경 개선이 시민들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앞으로의 인프라 정책 방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상,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최근 수원시 공직사회를 떠나는 MZ세대 공무원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업무량에 비해 낮은 보상, 그리고 경직된 조직문화가 주된 이유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수원시정연구원의 ‘2024...
03/04/2025

✅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입니다.

최근 수원시 공직사회를 떠나는 MZ세대 공무원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업무량에 비해 낮은 보상, 그리고 경직된 조직문화가 주된 이유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수원시정연구원의 ‘2024 공직생활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MZ 공무원들의 현실을 짚어봤습니다.

30대, 7·8급 공무원. 이른바 ‘끼인 세대’로 불리는 이들 공무원들이 수원시 공직사회에서 가장 낮은 조직 몰입도와 공직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실제로 수원시에서 중도 퇴직한 공무원 수는 2015년 41명에서 2023년 107명으로 8년 만에 160%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9급과 8급이 전체 퇴직자의 73.6%를 차지해, 하위 직급의 이탈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기준 수원시 일반직 공무원은 총 3,799명. 이 중 MZ세대는 63.8%에 달하는 2,419명으로 조직의 대다수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가장 많은 업무를 담당하면서도, 보상과 승진 전망은 가장 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많다고 응답한 MZ세대는 54.9%, 기성세대는 48.3%로 집계됐습니다.

직무 스트레스 점수는 30대가 3.15점, 전체 평균 3.03점보다 높았습니다. 50대 이상은 2.72점으로 가장 낮아 세대 간 스트레스 차이도 뚜렷했습니다.”

​또 재직기간이 6~10년차인 직원의 스트레스 점수는 3.2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공직 만족도는 MZ세대 2.55점, 기성세대는 2.91점으로 차이가 컸습니다.

수원시정연구원 황소하 연구위원은 특히 30대와 7·8급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심층 인터뷰와 조사를 통해, 이들의 특성과 고충을 파악하고 맞춤형 인력관리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상, 수원시정연구원 뉴스데스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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