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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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다른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요!”
수모세포종으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준우(2020년생)는 또래에 비해 언어 발달이 느려 말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대신 손짓과 소리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표현하며 재활치료센터에서의 놀이치료 시간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어요.
놀이치료는 준우에게 ‘유일한 사회생활’과 같은 시간입니다. 가족들은 준우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센터에 장난감을 기부해 센터를 이용하는 다른 아이들도 함께 놀이치료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랐어요. 그 마음을 담아 준우가 평소 갖고 싶어 하던 장난감과 놀이치료에 쓰일 다양한 물품들이 센터에 전달되었습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누게 된 준우의 소원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https://youtu.be/Kxk9N8DOeEY
후원: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