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2014
"먼저 정부여당에 묻겠습니다.
첫째, 새누리당이 혁신의 상징처럼 내세웠던 경제민주화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혹시 민주화와 민영화를 착각하신 것이었습니까?
둘째, 새누리당이 상징 색을 빨간색으로 바꾸면서까지 외쳤던, 화해와 소통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혹시 국정원이 때로는 '양지에서 일하며 음지를 지향'하더라도 덮어주고 묻어주자는 뜻이었습니까?
셋째, 기득권 내려놓기의 상징이었던, 기초공천 폐지 공약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왜 대선공약 페기를 여당의 원내대표께서 대신 사과하시는지요? 충정이십니까? 월권이십니까?
저는 비판을 위한 비판, 정쟁을 위한 비난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정책공약들은 사정에 따라 미룰 수도 있고, 도리 없이 양해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또 실천방안에 따라 여야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이해는 못하더라도, 양해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심이었다면, 의지만 있다면 실천 가능한 이 세 가지 주요공약의 폐기는 실망을 넘어 슬픔을 느끼게 합니다."
http://ahncs.kr/stories/533b6a8dab7b0154d3030b21
http://youtu.be/ll_zF8LpmGM
민생, 안보, 합리적 개혁의 '3대 중심'으로 위기돌파의 중심에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