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015
지역재생활동가 교육은 용산에서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기초교육 4주차를 소개합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윤주선박사님의 도시활성화를 위한 노후단독주택지 재생 방안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노후단독주택지라는 점인데요. 이를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건축협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소개하였습니다. 국토부에서 시범사업을 하면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도 공유하면서 점차적으로 개선해 갈 것임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주택개량을 지원하는 사업과 NPO 또는 민간단체와 함께 임대주택위탁관리사업을 통해 공공성과 공동체성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사업를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서 민달팽이유니온 임경지 위원장이 실제로 협동조합 출자금, 한국사회투자기용, 빈집리모델링사업 등을 활용하여 청년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초를 마련하고 이와 더불어 이웃의 아이들, 학부모들에게 공간을 공유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달팽이집 3호 공급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용산 수강생 중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많아 지역재생활동가로 거듭나기 위한 청년들이 많으신데, 도시재생의 미래가 밝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