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025
[전시 소개]
Ⅱ.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비상하는 새를 통해 생명의 에너지를, 속도감을 실은 단순한 필선(筆線)으로 동양적 기(氣) 이미지를 형상화하였다.“ -윤옥순 작가노트 중-
포항시립미술관 4전시실에서는 윤옥순 작가의 중기 시기의 (1992-2007)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현대 추상회화에서의 한국성을 모색하는데 주력하고 화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를 택합니다. 물감을 긋거나 밀고 뿌리는 등의 작업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윤옥순 작가의 몸짓과 제스처를 헤아려보게 합니다.
미술관에 오셔서 윤옥순 작가의 작품을 통해 비상하는 새가 자아내는 밀도 높은 에너지 발산의 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지역작가조망전 《땅, 물, 불, 바람 : 윤옥순의 회향》
🌊전시 작가 : 윤옥순 (Yoon Oksoon)
⛰전시기간 : 2025. 9. 30. (화) - 2026. 1. 4. (일)
🦅전시 장소 : 포항시립미술관 1, 3, 4 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