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2026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교통약자 이동지원 운전사 전문성 강화
복권기금 기반 ‘상반기 찾아가는 운전사 역량강화 교육’실시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신미경)이 운영하는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가 전남 도내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운전사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의 가치와 성과를 확산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남 22개 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 운전사(특장차·임차택시·바우처택시)를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남 도내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등록 운전사 1,093명 중 536명이 교육을 이수해 약 4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특히 운전사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친절서비스 교육 ▲장애인 인권 교육 ▲교통안전 교육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하며 이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운행 기술 향상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운전사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신미경 원장은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운전사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운전사가 직접 이용자 입장에서 휠체어 탑승을 체험해 보는 등 고객 중심의 체험형 교육 기회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전라남도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 22개 시·군 장애인콜택시 358대, 임차택시 3대, 바우처택시 749대 등 통합 콜센터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문의: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061-287-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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