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4/2026
지난 24일, 자활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 금강체육관에서 ‘2026년 자활가족 명랑운동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번개, 태풍, 불꽃, 돌진 등 4개 조로 편성된 9개 사업단 참여주민과 종사자 등 총 90여 명의 자활가족이 참여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주민들은 다채로운 체육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활’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서로의 손을 맞잡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먹함은 사라지고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김민하 센터장은 “이번 운동회가 일상에 지친 자활가족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오늘 보여준 자활가족의 단합된 에너지가 앞으로의 자립과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해남군청 주무부처에서 방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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