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026
[광주로 정책마루 12호(2026.0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의 민주·인권·평화로 설계해야 한다”
- 김영삼 (광주전남김대중재단 사무처장 / (사)지역공공정책플랫폼광주로 연구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규모의 확장이 아니라 시민의 존엄을 확장해야 한다. 행정의 통합이 아니라 공동체의 성숙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럴 때에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단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 민주가 더 깊고, 인권이 더 넓고, 평화가 더 구체적인 도시. 바로 그것이 김대중의 이름으로 설계되어야 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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