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026
🎶 광주 무형유산 이야기 – 용전들노래보존회
들판에 울려 퍼지는 삶과 노동의 가락!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용전들노래보존회는 농민들의 삶과 공동체의 숨결이 담긴 전통 노동요 ‘용전들노래’를 계승하고 전승해 온 보존단체입니다.
용전들노래는 벼농사를 지을 때 두레와 품앗이로 함께 일하던 농민들이 부르던 들노래로,
모판 만들기부터 논매기까지 논농사의 전 과정을 담아낸 소중한 생활문화입니다.
급격한 농촌의 변화로 점차 사라져가던 들노래는
1998년 마을 주민들의 참여와 고증을 통해 다시 복원되었으며,
오랜 시간 구전되어 온 전통의 소리를 되살린 전승 기량과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광주광역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앞소리꾼
정종석 – 김동언 – 정영을, 김양숙으로 이어지는 전승의 맥을 통해
용전들노래의 전통성과 공동체 정신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대표 특징
모판 만들기, 논매기 등 농사의 전 과정을 담은 전통 노동요
마을 사람들의 삶과 흥을 노래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전통 예술,
용전들노래보존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광주가 지켜온 삶의 소리,
광주광역시 무형유산이 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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