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군산시의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회 입니다.

군산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제9대 군산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일정 마무리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9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일부터 시작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
09/04/2026

군산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폐회
- 제9대 군산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일정 마무리 -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9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일부터 시작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3건과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24건의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송미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인 가구의 급증이라는 구조적 변화는 단순한 가구 형태의 변화가 아니라 관계의 단절이 일상화되는 사회로의 전환을 뜻하며, 이러한 단절은 결국 고립으로 이어져 그 끝에서 우리는 고독사와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독사의 본질은 빈곤이 아니라 단절이며, 그 핵심은 복지 영역이 아니라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영역에 있다며 ▲1인 가구 전수조사의 접근방식을 전면적으로 재설계 할 것 ▲발굴된 대상자를 단순한 복지 지원 대상이 아닌 자살예방 관리 체계로 편입 ▲AI 기반 돌봄 시스템의 정규사업 전환 및 대상 범위 확대 ▲제도권 밖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정책적 방향으로 제안하며 이제 군산시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생명을 지키는 정교한 개입 시스템을 갖춘 도시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윤신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교육지원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현재 전세 통학버스는 2024년 대비 오히려 1대 줄었고, 올해는 신역세권 학생 수 급증해 통학 거리가 길어졌을 텐데 통학버스가 줄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곡동의 신축 아파트 대거 입주로 중학교 입학자원이 신역세권, 조촌동, 수송·미장·지곡동에 7-80%가 몰릴 전망임에도 군산교육지원청은 소극적인 자세이고 군산시는 교육청 소관으로 임하고 있다며 군산시가 중학교 통학환경 개선과 통학버스 직접 지원으로 책임 있는 행정을 보여 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부지 선정조차 되지 않은 지곡동 상상도서관의 상황에 대해서 지난 3월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효율성과 입지의 적절성을 고민한 위원들이 고심 끝에‘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부결한 사유를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나, 이 과정을 지켜보는 주민들의 타들어 가는 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상상도서관이 서둘러 지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감 있는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한경봉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시는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보에 따르면 한 노인일자리의 수행기관이 개소식 행사에서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축하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노인일자리 근무자들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며 이것이 정상적인 복지전달체계인지 약자를 대상으로 한 파렴치한 갈취인지 따져 물었다.

이에 어르신의 절박함을 이용해 사익을 채우거나 운영비로 충당했다면 이는 도덕적 지탄을 넘어 법령을 위반한 행위이자 행정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대한 즉각적이고 철저한 전수조사 실시 ▲부당하게 받은 금액을 즉시 환수하여 피해 어르신들께 반환을 강력히 요구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사실관계 확인과 조치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평온한 노후와 소중한 권익을 지켜드리는 것이 군산시청이 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이자 사명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가정폭력 가해자의 보호 대책 악용을 막기 위한 민사소송법 보완 및 주민등록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지해춘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대책으로 ‘주민등록법’상 피해자와 가정 폭력행위자가 주민등록지가 다른 경우 피해자의 주민등록표를 열람 또는 등·초본 교부를 제한하고 있으나 오히려 관련 규정을 가해자가 악용하는 사례(주민등록법상 상담사실확인서 악용, 민사소송법 소장을 이용한 법원의 보정명령서로 피해자의 주소 확인)이 발생하여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를 위한 보완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군산시의회는 관련법과 제도의 미비점이 조속히 보완되어 가정폭력 피해자의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3조의 2 제1항 각호 상담소에서의 상담내용이 객관적 자료로 갖춰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검증방안 체계를 마련할 것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3조의 2 제1항 각호를 악용하여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실질적 피해 조치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보완대책 마련 ▲민사소송법상 주소보정명령 내려질 때 가정폭력의 당사자로서 가해자임이 주소발급기관에서 확인될 경우 법원에 직접 주소가 통보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 및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동수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9대 의회도 이제 명예로운 마무리 시점에 와있다며, 우리 9대 의회가 끝이 아니라 제10대 의회를 향한 단단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 곁에서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서민 경제와 소상공인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으나 군산시의회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며 민생 안정을 의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고통을 덜어드릴 실질적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마무리했다.

#군산시의회 #제282회임시회 #제2차본회의 #5분발언 #건의안

08/04/2026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발의 조례안 9건·건의안 1건 통과
- 「군산시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6건 안건심사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8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14건, 건의안 1건, 동의안 1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건의안 1건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먼저,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찾아가는 평생교육 및 평생교육 활성화 행사, 평생학습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등 학습관에서 수행하는 사업의 범위와 내용을 명확히 하고 구체화할 뿐만 아니라 학습관 교육담당자의 요건을 법령의 기준에 따라 명확히 규정하여 평생학습관의 체계적·안정적 운영기반 마련과 발달장애인 교육 및 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 정비로 평생학습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관 수행사업을 일부 신설하여 구체화 ▲학습관 종사자를 교육담당자로 명칭 변경 ▲법령에 따른 자격기준으로 규정하는 사항이 담겨있다.

다음으로 서동완 의원이 발의한「군산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경계선 지능인 청년의 자립을 위해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직업교육 및 취업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경계선 지능인 및 가족의 자조 모임을 통한 교류를 확대하여 경계선 지능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 신설 ▲경계선 지능인 관련 사업 예산 지원에 관한 사항 신설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다음으로 서동완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효도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일부 문구를 수정하여 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의거하여 고령의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3세대 이상이 함께 사는 가정에 효도수당을 지급함으로써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되어 가는 세대 간 유대감 강화 및 효행 장려를 통해 경로효친하는 지역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지급대상 및 지급시기 ▲지급신청 및 방법 등 ▲지급중지 및 환수 ▲수급자격 변동신고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어, 서동완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조문 상의 체계성 확보를 위해 일부 조항 삭제 및 문구를 수정하여 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수탁기관에 대한 정의 및 역할을 조례에 명시하여 방과 후 돌봄서비스 체계를 명확히 하고, 다함께돌봄센터의 서비스 내용, 비용 징수, 아동 참여·권리 보장 및 수탁기관 의무를 규정하여 공적 돌봄의 책임성과 아동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함께돌봄센터 및 수탁기관 정의 신설해 시설 유형과 위탁 주체 명시 ▲다함께돌봄센터의 구체적인 돌봄서비스 범위 ▲보호자 부담 비용 징수 ▲아동 의견 반영 절차 및 권리 보호 의무 규정 등이 담겨 있다.

다음으로 서동완 의원이 발의한「군산시 모자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저출산 심화에 대응하여 단태아 가정에 비해 양육 초기 비용 부담이 현저히 높은 다태아 출산가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다태아 출산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 추진을 위하여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태아, 다태아 임산부, 태아보험에 대한 정의를 신설 ▲모자보건사업 중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목적과 임신․출산교실 홍보․물품 지원 내용 명확화 ▲다태아 임산부 및 다태아 가구 대상의 태아보험료를 지원하는 구체적 기준 신설 ▲중복 수급 시 지원을 조정하는 근거 마련 등이다.

이어,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국가 차원의 기본사회 논의 확산에 대응하여 군산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추진체계를 정립하기 위하여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기본사회 정책 추진체계 마련에 관한 사항 ▲기본사회 정책 추진을 위한 협의기구 설치에 관한 사항 ▲시민참여 및 인식 확산 기반 마련에 관한 사항 ▲기타 기본사회 정책 활성화를 위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최근 공무원의 직무 특성상 민원 대응, 감정노동, 조직 내 갈등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이에 군산시 소속 공무원 등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보장함으로써 업무 수행의 안정성과 시민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신건강 관리 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비밀유지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이어,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존 조례의 근거 법령을 현행화하고, 위원의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를 위해 결격 사유를 구체화하고 해촉 위원의 재위촉 제한 기간을 명시하였으며, 감사결과 공개와 회의록 작성 및 공개를 의무화하여 주민자치회 운영의 미비점을 개선 및 보완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근거 법령 현행화 ▲위원 결격 사유 구체화 ▲결격 사유 등 특정 사유로 해촉된 위원의 재위촉 제한 기간 신설 ▲감사결과 공개 의무화 ▲ 회의록 작성 및 공개 의무화에 관한 사항 등이다.

지해춘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공무 수행 중 공용차량 운행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운전자가 자기부담금을 사비로 충당하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차량 운행을 서로 기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여건 조성하고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기준 절차 마련을 통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 및 행정 운영을 도모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지원받을 수 있는 자에 대한 적용 범위 ▲사고 발생 시 보고절차와 지원신청 방법 및 절차에 관한 사항 ▲지원할 수 없는 경우에 대한 금지사항 ▲자기부담금 발생 시 사고내용 및 시 재정여건에 따른 지원 범위에 대한 사항 ▲지원 사항 분석․평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으로 지해춘 의원과 윤신애 의원이 공동발의한 「가정폭력 가해자의 보호 대책 악용을 막기 위한 민사소송법 보완 및 주민등록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해당 건의안은 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속한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법」은 가해자에 대한 주민등록 열람 및 등·초본 교부 제한 제도를 두고 있으나, 일부 가해자가 ‘상담사실확인서’를 악용해 제한신청을 선점하거나 「민사소송법」상 ‘주소보정명령’절차를 통해 피해자 주소를 확인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이 무력화되고 제2차 피해 위험이 초래되고 있어 이에 ‘상담사실확인서’의 객관적 검증 방안 체계 마련과 소송 절차에서 피해자의 주소가 가해자에게 직접 제공되지 않도록 하여 가정폭력 피해자의 생명과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자 관련 법령 개정 및 보완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하고자 발의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된 해당 안건들은 오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안건심사

07/04/2026

경제건설위원회, 의원발의 조례안 3건 통과
- 「군산시 환경친화적 어구 사용 촉진 조례안」 등 6건 안건심사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지해춘)는 7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4건과 동의안 1건, 공모보고의 건 1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한경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산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의 발생 억제 및 재활용 촉진을 통해 군산시 환경 보전과 군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에 관한 사항 ▲시장, 사업자, 시민의 책무에 관한 사항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 등에 관한 사항 ▲ 공공 재활용기반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에 관한 사항 ▲1회용품 등 사용 억제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한경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산시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조례안」도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군산시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수출중소기업의 체계적 육성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 적용대상 및 시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수출 종합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수출기반 확대 및 경쟁력 강화 사업에 관한 사항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관련 단체 등 지원에 관한 사항 ▲수출지원 업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다음으로 한경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산시 환경친화적 어구 사용 촉진 조례안」이 원안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관내 수산자원 보전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기존의 환경오염 유발 가능성이 있는 어구를 대신해 자연 분해되거나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어구의 사용을 촉진하고 이를 정책적·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원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재정지원 및 환수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한편,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심사된 해당 안건들은 오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안건심사

군산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회- 오는 9일까지 3일간 안건심사 및 현안업무보고 등 진행 예정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7일 2026년도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제28...
07/04/2026

군산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회
- 오는 9일까지 3일간 안건심사 및 현안업무보고 등 진행 예정 -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7일 2026년도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제282회 임시회는 오는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회기 동안 상정된 안건심사와 현안업무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이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12건, 건의안 1건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6건이 진행되었다.

먼저, 김영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은 근대역사문화자산과 아름다운 해양관광 자원을 갖췄음에도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며 KTX 군산역 개통은 군산의 미래를 바꿀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주장했다.이에 KTX를 활용한 문화와 교통을 연결하는 도시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며 ▲KTX역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 ▲KTX역을 군산 문화관광의 관문으로 조성 ▲KTX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하며 KTX 개통을 대비한 문화와 교통이 연결된 종합적인 도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정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이연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시는 2017년 스마트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근대문화거리 일원에 설치한 무선신호 변환 장치(AP) 54개소 중 24대가 4년간 지중화, 고장, 분실, 관리 미흡 등으로 작동을 멈추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는 관리 주체의 이원화와 비정상적 유지보수 체계, 예산집행 투명성 부족이 원인이라며, ▲공공와이파이 설치현황 및 장애현황, 미사용 현황, 철거 필요대상, 유지보수 이력, 회선료 지급내역 전수조사 후 공개 ▲관리체계의 즉시 일원화 및 최종책임 부서의 명확화 ▲행정감사 차원의 점검 등을 제안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설명과 전면적인 개선대책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김영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금 투자는 매년 늘고 있으나 관광객의 지출액과 체류 시간은 제자리걸음이며 대부분 사업 또한 1회성 행사나 관 주도의 이벤트에 치중되어있는 등 그동안 군산시의 관광정책을 질타하며, 방문형 관광을 넘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글로벌 관광도시 전략의 핵심으로 ▲남군산역을 군산 관광의 ‘허브(Hub)’로 조성 ▲동서남북 권역별 ‘다핵 구조’ 관광지도 구상 ▲‘관광 산업화’를 위한 행정 체계의 근본적 개편을 촉구하며 사계절 내내 동서남북 어디서나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 관광도시 군산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다음으로 한경봉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체육진흥과를 비롯한 군산시 집행부의 무능과 직무유기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체육회에서 시간외수당을 예산의 목적 외 사용하고 의원의 자료 제출 요구가 강제적이라며 직권남용과 업무방해를 주장했음에도 이를 승인하고 방치한 부서의 죄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이는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선 정책적 공조이자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간외수당을 보수 보전용으로 악용한 것을 묵인·승인해준 체육진흥과 담당자들을 즉각 징계위원회에 회부 할 것 ▲향후 체육진흥과 지원 예산 편성 시 강력한 페널티 부과를 주장하며, 돈만 주고 관리를 하지 않는‘묻지마 지원’의 시대를 이제 끝내야 한다며 군산시 행정이 거듭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서은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이 정말 살아나려면 조선과 해상풍력이라는 기회가 군산의 제조 산업, 일자리, 항만, 상권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그 핵심은 군산의 기업이 일감을 수주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군산시는 이미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어 같은 유형의 지원을 반복하는 것보다 조선·해상풍력이 제대로 연결되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연결고리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지원의 양적 확대보다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조선·해상풍력 공급망 진입 프로그램의 도입 ▲수요·정보 연결 체계 구축 ▲기존 사업의 성과와 목표 전환 등을 제안하며 구체적 진행은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통해 만들어 갈 수 있으므로 우리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다음으로 설경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에 현대차그룹의 약 9조 원 투자와 (유)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의 군산조선소 인수 합의각서라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수소 AI시티 조성과 배후 도시 경쟁력 문제 ▲지역인재 교육 양성체계 부재 ▲지역기업 동반성장 전략 부재라는 구조적 위험이 우려된다고 언급했다.이어 이번 현대 투자는 군산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역사적 전환점이므로 ▲군산시-새만금 중심의 새로운 광역 교통망 구축의 검토 ▲즉각적인 지역인재 양성체계 구축 ▲현대에 발맞춘 지역기업 육성 및 지역산업 생태계 전략 수립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관련 부서로만 이루어진 형식적인 TF가 아닌 전 부서가 참여하는 TF 전환 및 기업·민간·기관이 협력하여 기업이 요구한 상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준비해 이번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동수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미래 산업 투자 결정에 이어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 체결은 군산경제의 상징이었던 조선업 부활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탄이 되었다며 우리 군산은 첨단 신산업과 전통 효자 산업이 조화를 이루며 재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며 이 기회를 확실한 성과로 바꾸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은 물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시의회 #제282회임시회 #제1차본회의 #5분발언

 #군산시의회  #제282회임시회  #제1차본회의  #5분발언  #2차본회의
07/04/2026

#군산시의회 #제282회임시회 #제1차본회의 #5분발언 #2차본회의

군산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4월 7일 개회- 의회운영위원회, 임시회 회기 확정 및 24건 부의안건 상정 예정 -군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나종대)는 23일 회의를 열고 제282회 임시회를 내달 7일부터 9일...
23/03/2026

군산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4월 7일 개회
- 의회운영위원회, 임시회 회기 확정 및 24건 부의안건 상정 예정 -

군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나종대)는 23일 회의를 열고 제282회 임시회를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우종삼 부위원장의 주재로 제281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회의를 열어「제282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제282회 임시회는 4월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및 의결을 진행하고, 4월 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282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부의안건은 총 24건으로 ▲조례안 19건(의원발의 12건 포함) ▲건의안 1건 ▲동의안 4건이며, 이 외에도 공모사업 보고의 건 2건 및 현안업무보고 청취가 진행된다.

한편, 제282회 임시회에 상정될 부의안건은 다음과 같다.
▲ 군산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조례안
▲ 군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산시 시민참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법령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군산시 5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 군산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조례안
▲ 군산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가정폭력 가해자의 보호 대책 악용을 막기 위한 민사소송법 보완 및 주민등록법 개정 촉구 건의안
▲ 군산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안
▲ 군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산시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산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산시 효도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
▲ 군산시 공공시설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허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산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산시 모자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금강호 국민여가 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
▲ 군산시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산시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조례안
▲ 군산시 환경친화적 어구 사용 촉진 조례안
▲ 군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군산시 자원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
▲ 군산시 지정게시대 관리·운영 및 안전점검 민간위탁(연장) 동의안
▲ 군산시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민간위탁(연장) 동의안
▲ 군산시 폐자원에너지화시설 주민편익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군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82회임시회

군산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개최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는 12일 의장실에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이한세 시의원(대표위원),...
12/03/2026

군산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개최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는 12일 의장실에서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이한세 시의원(대표위원), 김경식 시의원, 조성수 세무사, 김도영 세무사, 신새힘 세무사, 정진수 전 의회사무국장, 양병기 전 회계과장 등 회계 및 감사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집행 결과를 점검해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예산 편성에 반영함으로써 건전한 재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절차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및 특별회계와 기금에 대한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군산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우민 의장은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군산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결산검사는 향후 예산 편성의 방향을 좌우하는 출발점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한세 대표위원은 "시 재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검토하고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검사를 통해 군산시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의회 #2025년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위촉

군산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폐회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12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부터 시작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6건과 시정질문이 진행...
12/03/2026

군산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폐회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12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부터 시작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6건과 시정질문이 진행되었고, 의원 발의 건의안 4건 중 3건이 가결되었고 1건이 수정가결되었다.

먼저 윤세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의 의료주권 확보와 다가올 의료 대전환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군산대학교에 의과대학 설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의과대학 설치를 위해 군산시가 전면에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치권, 시민사회와 함께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군산시의 시책 목표로 선언하고 실질적인 행동에 즉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한경봉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준공 이후 9년째 방치되고 있는 미장지구의 지하 공용주차장의 실태를 비판하며, 이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극치이자 시민의 불편함에 눈감고 귀 닫은 공직사회의 안일한 복지부동과 책임 회피를 여실히 증명하는 사례라며 군산시의 각성을 촉구하며 ▲미장 지하 공용주차장의 즉시 개방으로 시민들에게 환원 ▲관리 주체의 명확화 및 스마트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김영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의회와 전주시의회의 ‘김제-전주 통합’을 시도하는 움직임을 비판하며 새만금권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시기에 정략적 계산으로 통합 논의의 본질을 흐리는 행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주장하며, 전북도와 이재명 정부에 군산·김제·부안이 중심이 되는 실질적인 새만금 행정통합의 길을 열어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송미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정비하려는 정부 기조에도 불구하고 군산시의 시책일몰제는 형식적이라고 지적하며, 향후 대규모 투자와 산업 성장이 시민의 삶 속에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행정 내부의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며 ▲부서 간 유사·중복 사업 전면 재정비 ▲시책일몰제의 적극적인 작동 ▲선별된 지속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 중심의 과감한 절차 단순화를 촉구했다.

다음으로 서동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산업과 일자리, 도시 성장 동력을 좌우할 국가정책이자 지역 발전의 결정적 기회인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움직임에도 군산시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하고, ▲대응 TF 전담 추진 체계 즉시 구축 ▲군산의 향후 미래산업구조와 연계된 유치대상 기관 전략적 선정 ▲지역 국회의원과 정치권, 시민사회와 함께 군산 유치를 위한 공동대응 전략의 즉각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양세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안전망이 촘촘한 등굣길보다 돌봄의 밀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하굣길에 교통사고가 두 배 이상 집중된다며 현재의 인력과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안전 인력의 탄력적 재배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택적 안전시설 보강을 제안했다.

이어 「지역 영세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간이과세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최창호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간이과세 제도의 본래 보호 기능 회복을 위해 ▲간이과세 배제기준 중 지역 기준의 전면 재검토 및 사업자의 실질적인 매출 규모와 영세성 중심의 합리적인 과세체계로 즉각 개정 ▲개별 사업자의 매출 수준·영업 실태·생계형 여부가 실제 과세 판단에 반영되도록 전환 ▲간이과세 배제지역 지정 및 변경 시 사전 공지와 지자체 및 소상공인 의견수렴 절차 의무화를 통해 현장 실태와 지역 현실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의 마련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국가철도공단의 옛 군산화물역 철도 유휴부지 민간 개발 중단 촉구」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한경봉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철도유휴부지가 단순한 수익 창출 수단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인프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옛 군산화물역 철도유휴부지 민간 상업시설 개발 공모의 즉시 중단 ▲공공주차장 및 도시숲 등 공익적 공간으로 활용할 것 ▲지역상권 보호와 도시재생 정책을 우선 고려한 공공활용 방안을 군산시와 협의하여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금강하굿둑 상시개방 및 하구 복원 협의체 참여 보장 촉구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이한세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현재 금강·영산강 하구 복원협의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초지자체의 참여가 보장되고 있지 않다며 ▲협의체에 군산시를 포함한 인접 기초지자체 참여 보장 ▲금강하굿둑 상시개방을 포함한 단계적 재자연화 방안 국가 물관리 정책에 반영 ▲취·양수장 이전, 농업용수 확보, 항만 준설 대책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 수립 및 국가 책임 아래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해양의 효율적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 폐기 촉구」 건의안이 수정가결되었다.

서동수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은 지금까지 유지되어 온 해양 행정질서 혼란 발생과 지자체 간 새로운 갈등과 분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국회와 정부에 ▲해양관할구역 획정 과정의 혼란과 지자체 간 갈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법안의 폐기 ▲지방자치법 제5조 제1항의 ‘종전’의 원칙에 따라 유지되어 온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 유지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의 추진 경위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이어, 김경구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280회 임시회의 시정질문 당시 시장의 답변이 실제 현장에서 계약 행정의 위법적 관행을 끊고 투명성을 높이는데 충분한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군산시장 권한대행에게 물었다. 이어 지난 10년간 반복된 계약심의 생략과 법령 위반 의혹에 대한 질문을 진행하며, 집행부가 법령이 정한 예외 규정을 고무줄처럼 늘려 해석하는 것은 관행이 아니라 시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며 책임지는 행정으로 위법 여부 검토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것을 촉구하며 계약 시스템과 절차를 전면 재점검할 것인지를 물었다.

김우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제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4월 5일 개최되는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 군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최근 국제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 또한 우리가 직면한 엄중한 현실이라며 군산시의회는 이러한 대외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의 삶을 두텁게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의회 #제281회임시회 #제2차본회의 #5분발언 #건의안 #시정질문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발의 조례안 1건·건의안 1건 통과- 「군산시 정신건강증진 조례안」등 5건 안건심사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10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
11/03/2026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발의 조례안 1건·건의안 1건 통과
- 「군산시 정신건강증진 조례안」등 5건 안건심사 -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10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3건, 건의안 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건의안 1건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먼저, 우종삼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정신건강증진 조례안」이 수정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군산시 정신건강증진 정책의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의 역할을 규정함으로써 지역 실정에 맞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여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설치·운영 ▲센터의 업무에 관한 사항이다. 다만, 일부 문구를 수정하여 가결되었다.

이어,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지역 영세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간이과세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현행 「부가가치세법」은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규모·영세 자영업자의 세 부담을 완화 및 납세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이과세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상권 밀집 지역이라는 이유로 특정 지역을 일률적으로 간이과세에서 배제함으로써 제도 본래 취지를 훼손하고 있어 지역 기준 중심의 간이과세 배제체계를 전면 검토하고 사업자의 실질적 매출규모와 영세성 기준의 과세체계로 개선하여 영세 자영업자의 보호를 촉구하기 위해 발의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된 해당 안건들은 오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안건심사

경제건설위원회, 의원발의 조례안 3건 , 건의안 3건 통과「군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9건 안건심사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지해춘)는 10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11/03/2026

경제건설위원회, 의원발의 조례안 3건 , 건의안 3건 통과
「군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9건 안건심사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지해춘)는 10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3건과 건의안 4건, 동의안 2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 3건, 건의안 3건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먼저,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고령운전자의 신체적 변화를 고려한 안전운전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제공되는 보상금 지원 기준을 명확히 하여 자발적 반납 유도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통해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발의했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일부 수정하여 가결되었다.

이어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이 일부 문구를 수정하여 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군산시의 관내 방치된 농업기계의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농업 환경의 개선과 농업기계화 촉진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했다. 주요내용은 ▲조례의 목적과 정의에 관한 사항 ▲시장의 책무와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방치 농업기계의 강제 처리에 관한 사항 ▲방치 농업기계 발생 예방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다.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방치선박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도 수정가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군산시 관할 공유수면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이나 폐자재들이 해양 오염의 주범이자 다른 선박의 운항을 방해하는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어, 이에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방치 선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신속한 제거 절차를 확립하여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발의했다.

이어, 이한세 의원이 발의한 「금강하굿둑 상시개방 및 하구 복원 협의체 참여 보장 촉구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해당 건의안은 현재 하구 복원 협의체가 정부와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직접적인 피해 지역인 군산시와 서천군 등 기초지자체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지역 간 갈등 방지를 위해 실제 현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기초지자체의 공식적인 정책 참여 보장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했다.

서동수 의원이 발의한 「해양의 효율적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재검토 촉구 건의안」이 일부 문구를 수정하여 가결되었다.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이 해양관할 판단 기준의 명확성과 매립지 귀속과의 관계 설정에 있어 구조적 설명이 미비하여 실제 적용 시 해석과 결과의 방향성에 따라 취지와 달리 분쟁을 확대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고 또한, 이미 관할권이 인정되어 온 지자체가 다시 이를 입증해야 하는 상황의 발생으로 지자체 입장에서 지방자치의 안정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있어 발의했다.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국가철도공단의 옛 군산화물역 철도유휴부지 민간 개발 중단 촉구 건의안」은 가결되었다. 옛 군산화물역 철도유휴부지는 오랜 기간 역전종합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며 지역상권을 지탱해 온 기반시설로 민간상업시설 개발 추진 시 전통시장 접근성 및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되며, 해당부지가 단순한 수익 창출 수단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인프라로 활용되어야 하며 수익성 위주의 민간 개발로 전환하는 것은 공공자산 활용 취지에 부합하지 않아 공익적 활용 전환이 필요하여 발의했다.

한편,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심사된 해당 안건들은 오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안건심사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내흥동 해안가 산책로 방범용 CCTV 설치사업 현장 점검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지해춘)는 9일 제281회 임시회 회기 중 ‘내흥동 해안가 산책로 방범용 ...
10/03/2026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주요 사업 현장 방문
- 내흥동 해안가 산책로 방범용 CCTV 설치사업 현장 점검 -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지해춘)는 9일 제281회 임시회 회기 중 ‘내흥동 해안가 산책로 방범용 CCTV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의 적정성 및 타당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설치 예정 구간을 직접 확인하였다. 특히 ▲최근 3년간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 현황 분석 여부 ▲우범지역 선정 기준의 객관성 및 타당성 ▲야간 이용 환경에 대한 사전 점검 실시 여부 ▲주민설명회 등 주민의견 수렴 여부 ▲해안 경관 훼손 가능성 및 과잉 설치 우려 ▲주민 사생활 침해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경제건설위원회는 “사업 선정 단계에서 주민 및 시의회와의 충분한 협의가 다소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 아울러 “CCTV 설치 위치는 범죄 예방 효과와 예산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선정되어야 하며, 해안가 경관 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가운데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지해춘 경제건설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예산의 합리적·효율적 집행과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현장방문

Address

Gunsan
54078

Opening Hours

Monday 09:00 - 18:00
Tuesday 09:00 - 18:00
Wednesday 09:00 - 18:00
Thursday 09:00 - 18:00
Friday 09:00 - 18:00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군산시의회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