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공동체 리드미

사람공동체 리드미 [고양시 휴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배고프고 사람도 고픈 고양시 청년들의 초특급 울트라 스페셜 소통 프로젝트, 사람책!
우리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책이 되어 당신을 찾아갑니다.

"정의로운 방향을 향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뉴스에서 반복되는 비극을 보면 사회에 무력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그럼에도, 비참하지만,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끈질기게 글로 외치는...
30/06/2025

"정의로운 방향을 향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뉴스에서 반복되는 비극을 보면 사회에 무력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비참하지만,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끈질기게 글로 외치는 사람들의 시도를 보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 여전히 존재하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치열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구나 라는 사실에 크고 작은 위로를 받게 됩니다."

_ 김현정 (26살, 식사동) 인터뷰 중

❚ 어린 시절 인상 깊게 보았던 책이 있나요.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 도서실에 꽂혀있었던 미하엘 엔데의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라는 책이 떠오릅니다. 책에서는 부모님의 잔소리를 많이 받는 딸이 요정에게 ...

일산서구 가좌동에는 다양한 작물들을 키워내는 밭의 이랑처럼 다채로운 주민들이 모이는 지역서점이 있습니다. 동네라는 단어가 희미해진 요즘, 지역서점을 운영하는 한 아이의 엄마에게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
29/10/2024

일산서구 가좌동에는 다양한 작물들을 키워내는 밭의 이랑처럼 다채로운 주민들이 모이는 지역서점이 있습니다. 동네라는 단어가 희미해진 요즘, 지역서점을 운영하는 한 아이의 엄마에게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_ (19화) 김미화 이랑서점 대표 (83년생)

[고양신문] 학업, 취업과 창업, 더 나은 미래와 기회를 위해 서울로 삶의 중심을 옮기는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습니다. 덕분에 전국 곳곳의 공간들은 비워지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더욱 희미해지는 것...

Communit wealth-building쇠퇴한 지방 도시를 부활시킨 지역 공동체 자산구축모델 (미국 클리블랜드, 스페인 몬드라곤, 영국프레스턴 사례)"국가주도의 대규모개발과 대기업 유치와 같이 성장동력을 지역외부...
18/10/2024

Communit wealth-building

쇠퇴한 지방 도시를 부활시킨 지역 공동체 자산구축모델 (미국 클리블랜드, 스페인 몬드라곤, 영국프레스턴 사례)

"국가주도의 대규모개발과 대기업 유치와 같이 성장동력을 지역외부에서 끌어오는 방식은 과연 유효할까요? 지역의 부가 다시 지역 내에 재투자되어 다양한 지역경제 주체들과 시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탈독점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고양시에서 상상해 봅시다."

10월 21일 (월) 18시 30분 주엽역 사과나무 치과병원 (뒤편 닥스메디 빌딩 지하1층)에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오랫동안 연구한 인천대 양준호 교수님을 모시고 강의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시민단체 등 많은 시민여러분과 활동가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활동가분들의 지역활동에 대한 고민을 확장시켜 보면 좋겠습니다.

참여신청링크:
https://forms.gle/TVTFLbgP74a65RG98

고양신문 사람도서관 18번째 이야기"은퇴 전과 후는 내 사회적 명성이 달라집니다. 은퇴 전에는 내가 소속된 회사, 내가 제시하는 명함 하나로 많은 것들이 해결됩니다. 또 거기에 맞춰서 씀씀이도 있는 법인데, 은퇴를 ...
11/09/2024

고양신문 사람도서관 18번째 이야기

"은퇴 전과 후는 내 사회적 명성이 달라집니다. 은퇴 전에는 내가 소속된 회사, 내가 제시하는 명함 하나로 많은 것들이 해결됩니다. 또 거기에 맞춰서 씀씀이도 있는 법인데, 은퇴를 하고 나면 이 모든 것들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집니다. 본래 자신의 것인 줄 알았던,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명성의 격차와 수입의 부조화를 견디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은퇴 이후에는 오랜 시간 지탱해온 나의 삶의 방식과 기준뿐만 아니라 세상이 바뀝니다. 자기를 온전히 지켜나가기 위해 자기조절과 자기적응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집니다."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존엄하게 늙어죽을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일단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최대한 건강하게 늙어죽는다 라는 결심만 있지, 죽음에 대한 나의 전략이나 계획은 지금 없습니다. 죽음은 필연적이지만 동시에 모호합니다. 죽는 시간이 구체적으로 안 정해있으니, 어떻게, 어디에서 죽을지 하나도 정해진 게 없으니, 죽음에 대한 선명한 계획이나 전략을 짠다는 것은 저에게는 어쩌면 불가능에 가깝게 보입니다."

_ 전성민 전)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

#고양시 #사람도서관 #사람책 #인터뷰

[고양신문] 우리는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은 어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은퇴 이후 멋진 미래에 대한 상상과 바람, 동시에 여러 불안과 두려움을 갖게 되는 일이 예전보다 더욱 잦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인간은 가장 아픈 방식으로, 가장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 방식으로 삶을 통해 중요한 걸 배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30살만 되어도 저에 대해 잘 알 것 같았는데 4...
16/08/2024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인간은 가장 아픈 방식으로, 가장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 방식으로 삶을 통해 중요한 걸 배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30살만 되어도 저에 대해 잘 알 것 같았는데 40살이 되어서도 모르겠습니다. 50대가 되면 알 수 있을까요? 아니겠지요.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한테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엄마 난 잘 모르겠는데, 엄마는 알겠어?”

_ 조경민 사진작가 (삼송동, 40살)

*조경민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이 자라 온 고양시에 돌아와 다양한 활동과 다채로운 관계를 만들고 싶다 합니다. 제 친구와 이웃분들은 경민 작가를 보면 부디 저를 대하듯 따뜻하게 반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양신문] 자신이 태어났던 곳으로 돌아오는 동물들이 많습니다만 인간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이번 사람책은 어린 시절 고양시에 살다가 커서는 서울과 다른 지역에서 생을 꾸렸고, 얼...

Q. 누군가가 더 이상 찾지 않는 나, 나는 나를 다시 써먹을 수 있을까요?“아무도 써주지 않겠다면, 내가 내 무대의 주인공이 될게” “배우라는 게 항상 특별한 역할을 맡는 게 아닙니다. 주저하지 말고 빨리 여러 번...
15/07/2024

Q. 누군가가 더 이상 찾지 않는 나, 나는 나를 다시 써먹을 수 있을까요?

“아무도 써주지 않겠다면, 내가 내 무대의 주인공이 될게”

“배우라는 게 항상 특별한 역할을 맡는 게 아닙니다. 주저하지 말고 빨리 여러 번의 역할과 자신만의 작고 초라한 무대라도 직접 만들어, 무대 위에서 살아갈 수 있게 스스로를 만드는 게 배우의 삶입니다. 사람들이 저마다의 영역과 환경 속에서 지금 당장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으니 본인이 시작할 수 있는 무대에서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_ 박예소 배우 및 작가

이번 고양신문 사람도서관은 박예소 배우 및 작가님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무대 기회를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않고, 직접 대본을 쓰고 동료를 모아 극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감동어린 표정을 선사하겠다는 박예소 배우의 말에는

공동체와 마을, 자치를 고민하는 활동가들과 예술가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환경과 무대 위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곡절어린 삶과 세상에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기어코 자신의 삶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예소배우님의 기사를 제 살가운 이웃시민들에게 권합니다.

[고양신문] 장마가 왔습니다. 무덥고 습한 일상에도 시원한 한줄기의 바람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 계절입니다. 요즘에는 일을 더 하고 싶어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은퇴를 하거나, 더 이상 아무도 자신을...

"남자노인들은 벌써 다 죽었어. 아파서. 고생은 우리가 훨씬 많이 한 것 같은데. 이제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안 받으면 '어? 죽었나? 어디 병원에 실려갔나?' 이런 생각을 먼저 하게 돼. 난들 알았나. 늙으면 이...
28/06/2024

"남자노인들은 벌써 다 죽었어. 아파서. 고생은 우리가 훨씬 많이 한 것 같은데. 이제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안 받으면 '어? 죽었나? 어디 병원에 실려갔나?' 이런 생각을 먼저 하게 돼. 난들 알았나. 늙으면 이렇게 되는지. 이제 우리는 죽을 때까지 꼭 붙어있을거야."

능곡 샘터마을 3단지 관리사무소에서 마을공동체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공단에서 운영하는 임대아파트가 있고 독거세대가 많아 단지 내의 사업과 행사를 이전에는 복지에 포커스에 맞췄다가,

올해부터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며 소장님께서 수업을 부탁드렸습니다.

경기도와 고양시 아파트 공동체 몇 곳을 돌아다니며 인터뷰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 아파트 관리소장님이 공동체 감수성과 활동가 마인드를 갖춘 곳은, 단지의 풍경과 분위기가 무척이나 훌륭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곳에서 살아보고 싶을 정도로. 부디 이 샘터마을도 그런 단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시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또 대화를 많이 나눴습니다.

"우리는 이제 서로 싸울 일도 없고, 싸울 시간도, 싸울 힘도 없어. 왜 자꾸 할머니들한테 꽃을 심으라 하는지 모르겠어. 보는 건 좋은데, 심는 건 이제 별로야. 사는 게 너무 고생스러웠어. 이제는 힘든 건 안 하고 싶어. 나 죽으면 어제 심은 꽃밭에다 나 심어달라 그럴꺼야"

"그림 그리는 거 질색이야. 맨날 그림만 그리게 해. 춤추는 거 배우고 싶어. 라인댄스 같은 거 말이야. 여기 친구들과 노래하고 싶어. 같이 밥먹고 수다떨고 그러고 싶어"

"지금 있는 친구들과 모여서 놀고싶어. 그거면 돼"

"코로나 이전에는 복지관이다 어디다 행사도 많았고 놀 곳도 많았어. 그런데 코로나가 끝났는데 우리를 더 이상 불러주는 곳이 없어졌어. 예전에는 공동체다 뭐다 우리를 반기고 놀아주는 행사 같은 게 많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어."

수업이 끝나지 않았는데 자꾸 나가실려 해서 (어른들은 한자리에 오래 앉아 수업듣는 게 무척 어렵습니다.) 사진을 곱게 찍어드리며 계속 대화를 끝까지 나누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돌아오는 내내 어른들의 이야기가 귀에 계속 맴돌았습니다.

#고양시 #고양특례시 #마을공동체

2005년부터 능곡동에서 행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애매모호한 자격과 안타까운 상황의 청소년들, 학교를 그만둔 친구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이어온 이정환 활동가의 이야기입니다.이정환 활동가는 현재 고양교육지원청에서 ...
10/06/2024

2005년부터 능곡동에서 행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애매모호한 자격과 안타까운 상황의 청소년들, 학교를 그만둔 친구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이어온 이정환 활동가의 이야기입니다.

이정환 활동가는 현재 고양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심의위원으로 관련 아이들을 5년째 만나고 있으며, 최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내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TF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글로 옮기고 보니 이번에도 꽤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도 좋지만 진실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주 들었는데, 인터뷰 내내 많이 배우고 크게 행복했습니다.

#고양시 #고양특례시 #고양신문 #사람도서관

[고양신문] 최근 마을에서 청소년들을 볼 적마다, 청소년들이 가족과 학교, 사회에 대한 슬픔과 분노, 불안함으로 가득 차 있는 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이웃으로, 친구로서 청소년들과 어떤 모습으...

14번째 고양신문 사람도서관의 주인공은 대화동 맛집, 가야밀면의 요리사 이석민(36살)군의 이야기입니다. 저마다 성공과 성취를 마음껏 뽐내는 시대, 동시에 사람들의 불안과 걱정을 자극하는 시절에 석민군의 삶에 대한 ...
11/05/2024

14번째 고양신문 사람도서관의 주인공은 대화동 맛집, 가야밀면의 요리사 이석민(36살)군의 이야기입니다. 저마다 성공과 성취를 마음껏 뽐내는 시대, 동시에 사람들의 불안과 걱정을 자극하는 시절에 석민군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태도는 무척이나 슴슴하고 진솔합니다.

이렇게 오래 고양시에 살게될지 몰랐다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마을의 주민들과 어른들이 깊게 그리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을 산다는 일은 나에게 너무나 먼 이야기입니다. 어느 정도 돈을 모아야겠다, 그래서 무언가를 사고 싶다 싶을 정도의 큰 돈은 제가 감히 넘볼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술을 조금씩 마시는 편입니다. 잠을 잘 못 자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딱히 오래 살고 싶진 않았는데 그래도 부모님보다는 오래 살아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제가 7살 즈음에 돌아가셨습니다. 간경화로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아버지가 술을 많이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집으로 돌아와 엄마랑 다투던 기억도 나고.

아버지가 술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자기 전에 술을 마시는 제 모습에 자괴감이 들 때도 있어 그 때마다 운동을 자주 열심히 하려 합니다. 살다보면 저마다 이런저런 감정과 기분에 휩싸일 때가 많았는데 그래도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생각하며 스스로를 잘 다독이려 애씁니다."

[고양신문] 최근 유튜브와 SNS에는 젊은 나이에도 장사와 사업으로 큰 성공과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자주 나와 자신의 성공노하우나 경험을 자랑하기도 하고 심지어 연예인 못지않게 큰 인기를 누리는 일들이 잦...

어 휴머니스트 필로소피어 & 워커 오브 가파 아일랜드, 경윤킴 자축 [60th birthday] 파티 5.8일 (수) 19시 한양문고 갤러리한 (1부. 90분간 진행 / 2부. 인근 호프집)1부. 편지 및 축사, 공...
24/04/2024

어 휴머니스트 필로소피어 & 워커 오브 가파 아일랜드,
경윤킴 자축 [60th birthday] 파티
5.8일 (수) 19시 한양문고 갤러리한

(1부. 90분간 진행 / 2부. 인근 호프집)

1부. 편지 및 축사, 공연, 음식, 선물 증정 시간
2부. 인근에서 간단한 맥주&치킨&골뱅이

* 우리 모두 경윤샘 환갑잔치를 빌미로 오랜만에 모여 신나게 수다를 떨고 놀아봅시다.

* 책선물 금지! 현금 언제나 환영
* 친구들과 이웃들의 자진납세로 구성!

(편지나 축사, 공연이나 음식 등을 자진납세 하시려는 분은 나경호에게 사전 연락 혹은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일산호수공원에 있는 ‘고양창작공간 해움’에 얼마전 입주한 리혁종 미술작가를 인터뷰하였습니다. 넝마철학조각가 리씨라는 별칭은 개인창작과 사회문화적인 활동가, 예술과 기획 사이를 아우르는 고민이 들어가 있다합니다.미술작...
26/02/2024

일산호수공원에 있는 ‘고양창작공간 해움’에 얼마전 입주한 리혁종 미술작가를 인터뷰하였습니다. 넝마철학조각가 리씨라는 별칭은 개인창작과 사회문화적인 활동가, 예술과 기획 사이를 아우르는 고민이 들어가 있다합니다.

미술작품의 가치를 보존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새로 산 재료에 대한 거부감과 환경에 대한 문제점이 늘 발생하다 보니 미술 재료의 순환까지 고민하며 작업한다는 리씨.

시민여러분. 최근 고양시에 터를 잡고 사회와 예술, 생태와 공동체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 리혁종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봐주시겠습니까?

[고양신문] 날씨가 일찍부터 따뜻해졌습니다. 봄이 빨리 오는 일은 반갑지만 자연스레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에 대한 걱정 역시 바짝 다가옵니다. 덕분일까요? 해가 거듭될수록 버려진 것이나 방치된 것을 쓸모 있...

"지역갈등 들어주고 주민 북돋워주는 '홍반장' 일 하고 싶어요."지역신문 기자로 20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사회적참사조사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5년, 이제는 ‘앞으로 동네에서 뭐하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행신...
29/01/2024

"지역갈등 들어주고 주민 북돋워주는 '홍반장' 일 하고 싶어요."

지역신문 기자로 20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사회적참사조사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5년, 이제는 ‘앞으로 동네에서 뭐하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행신동 아줌마이자 우리들의 반가운 어른, 김진이씨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

[고양신문] 새해입니다. 해마다 이쯤이 되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전에는 하지 않았던 새롭고 그럴싸한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나를 위해 미뤄두었던 크고 작은 소망과 ...

Address

Goyang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사람공동체 리드미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are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