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의와 참의 정신을 실천하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입니다.

"의와 참의 정신을 실천하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입니다.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와 함께할 20대 대학(원)생 중앙인 여러분을 찾고 있습니다!우리의 삶을 바꾸...
05/03/2026

"의와 참의 정신을 실천하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입니다.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와 함께할 20대 대학(원)생 중앙인 여러분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정치, 그걸 만들고 지켜내는 힘은 참여와 연대에서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는 지역과 캠퍼스를 연결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한 연대와 참여를 조직하고자 합니다.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활동에 관심 있는 중앙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집 기간 : 상시 모집

📌 신청 방법:
✔ 포스터 우측 하단 QR 코드 접속 후 지원서 작성
✔ 인스타 프로필 링크트리 접속 후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원 모집' 클릭 및 지원서 작성

📌 활동 내용:
✔ 학내 이슈 공동 대응 등 대학 내 현안 관련 사업 기획
✔ 국내외 정치 현안 관련 논평 작성
✔ 서울 지역 지방선거 / 국회의원 총선거 / 대통령 선거 참여 및 활동
✔ 동작구의회 / 서울시의회 / 국회 등 정치권 내 행사 참여 및 선배 정치인과의 간담회
✔ 지역 단위 활동 및 네트워킹 (지역위원회와의 연계 활동, 정치 현안 스터디클럽, 의회 및 국회 견학 등)
✔ 타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학생위원회 및 캠퍼스지부와의 네트워킹

📌 모집 대상 : 중앙대학교 재(휴)학 중인 만 29세 이하 대학(원)생

📌 문의:
✔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메시지
✔ 인스타그램 (.theminjoo) DM 혹은 [email protected]
✔ 지부장 연락처 : 표지훈 010-8595-9370

#더불어민주당 #중앙대 #캠퍼스지부 #의혈중앙

[추모사]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 이해찬 상임고문님의 명복을 빕니다.일생의 마지막까지 우리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이해찬 상임고문님의 명복을 빕니다.이해찬 상임고문님께서는 민주주의가 가장 어려운 ...
25/01/2026

[추모사]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 이해찬 상임고문님의 명복을 빕니다.

일생의 마지막까지 우리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이해찬 상임고문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해찬 상임고문님께서는 민주주의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물러서지 않았던 정치인이었습니다.

시대의 요구 앞에서 타협하기보다 책임을 감당하는 길을 선택했고, 권력의 중심에 있을 때에도 민주 진영의 원칙을 먼저 생각한 지도자셨습니다.

고인께선 재야에서 유신 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외치던 시절부터 민주정부의 핵심을 책임지기까지, 한국 정치가 걸어온 가장 험한 굴곡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교육개혁을 이끌어온 교육부장관으로, 국정을 총괄한 국무총리로, 그리고 중요한 선거를 이끄는 민주 진영의 지도자로.

고인께서는 언제나 책무에 헌신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정치를 실천해 왔습니다.

특히 고인께서는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시면서 정당 민주주의를 제도로 정착시키고 당원의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국민과 당원이 함께 만드는, 당원주권이 실현되는 민주당을 지속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수많은 선거의 승리와 민주정부의 탄생 뒤에는 늘 고인의 묵묵한 헌신과 냉철한 결단이 있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당과 민주 진영이 흔들릴 때마다 원칙과 현실의 접점에서 중심을 바로 세운 존재가 바로 이해찬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는 고인께서 보여주신 책임의 정치, 헌신의 정치, 그리고 원칙과 현실을 두루 살피는 중용의 정치를 깊이 가슴 속에 새기며 그 뜻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6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지부장 표지훈, 부지부장 이창민

[홈커밍데이 2025]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입니다. 저희 지부는 연말을 맞아 어제(12월 30일), 303관(법학관)에서 중앙대 캠퍼스지부 를 개최하였습니다. 올 한해 동안 지부가 쌓아온 활동...
31/12/2025

[홈커밍데이 2025]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입니다. 저희 지부는 연말을 맞아 어제(12월 30일), 303관(법학관)에서 중앙대 캠퍼스지부 를 개최하였습니다.

올 한해 동안 지부가 쌓아온 활동과 성과들을 선배들과 공유하고 선후배간의 연결을 이어가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준비한 이 행사에는, 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많은 선배 동료 지부원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는 내란 정국을 맞아 1월부터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대학생의 목소리를 내었고, 3월 3일에는 중앙대 정문에서 열렸던 극우집회를 규탄하는 탄핵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그 달 중순에는 지부의 주도로 재학생, 졸업생, 교수님들의 뜻을 모아, 연서명 대자보를 제작해 교내에 부착하기도 하였습니다.

윤석열 파면 이후에는 중앙대 선배이신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하여, 최초의 중앙대학교 출신 대통령을 탄생시키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대선 승리 이후 저희 지부가 제작한 당선 축하 현수막은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저희 지부의 존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학기가 개강한 이후에는 중앙대 선배이신 정을호 의원님과 간담회를 진행하였고, 어제 홈커밍데이를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아울러 보고 내용에는 빠져있었지만, 저희 지부는 주기적으로 모임 및 회의를 가지며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모두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26년에는 2025년보다 더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며 캠퍼스지부의 가치를 증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년 동안 저희 지부를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는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12.3 내란 1주기 논평1년 전, 우리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던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온몸으로 견뎌냈다. 그 치열한 시간의 끝에서 우리는, ‘빛의 혁명’을 만들어 광장을 찬란히 채웠다. 그리고 폭주하던 정권을 멈춰세우...
03/12/2025

12.3 내란 1주기 논평


1년 전, 우리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던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온몸으로 견뎌냈다. 그 치열한 시간의 끝에서 우리는, ‘빛의 혁명’을 만들어 광장을 찬란히 채웠다. 그리고 폭주하던 정권을 멈춰세우고, 결국 정권을 교체해냈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민주주의의 힘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모든 위협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민주주의를 흔들었던 내란적 발상과 국기문란을 일삼던 세력들은 여전히 우리 일상 곳곳에 포진해있다.그리고 다시 한 번 민주주의를 기초부터 파괴하려 하고 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지난 정권의 폭정은 단순한 국정 실패로 평가될 수 없는 것이었다.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시도, 권력기관의 사유화, 시민의 권리를 억압하려 했던 조치 등이 자행되었던,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다. 새 정부가 들어섰지만, 그들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12.3 내란의 외곽부대처럼 움직였던 세력,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조롱하며 법원을 부수는 정치적 폭력까지 옹호했던 세력, 거짓과 선동으로 사회를 갈라놓았던 세력이 아직도 건재하다. 그들은 여전히 국민의 심판을 피하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앞장서서 혐오와 차별의 언어를 내뱉으며 내란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이들의 잔존은 단순한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 민주주의를 다시 후퇴시킬 실질적 위험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재명 정부가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회복하며, 국기문란의 전말을 명확히 밝히기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확실하게 해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임을 묻지 않으면 반복된다. 제대로 된 심판이 없으면 또다시 민주주의 위기가 찾아온다.

우리는 정권을 바꿔냈다는 이유만으로 멈추지 않을 것이다. 민주주의의 회복은 과오에 대한 ‘청산’이 온전히 이뤄지고 ‘책임’을 온전히 짊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 내란 행위를 정당화하던 이들의 거짓과 폭력, 국가 운영을 사익 실현의 도구로 전락시킨 이들의 무책임, 헌정을 파괴하며 이득을 취하려 했던 세력에 대한 사법적·역사적 심판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만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는 이 다짐을 더욱 명확히 하고자한다. 정권이 바뀌었어도,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했던 흔적이 남아 있는 한, 민주주의를 뒤덮으려는 혐오와 차별의 언어가 남아 있는 한,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대학 사회에서, 청년 정치에서, 시민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감시와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시 전진한다. 다시는 무너지지 않을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다시는 어느 누구도 국가의 이름으로 짓밟히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5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대검찰청은 어제(11월 27일), 6년 만에 나온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스스로 “죄책이 가볍지 않은 폭력적 범행”이라고 규정해 놓고도 항소를 포기하는 결정을 내린 ...
28/11/2025



대검찰청은 어제(11월 27일), 6년 만에 나온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스스로 “죄책이 가볍지 않은 폭력적 범행”이라고 규정해 놓고도 항소를 포기하는 결정을 내린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선고 형량이 검찰의 구형 기준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해 놓고 정작 상급심 판단을 구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검찰 스스로 세운 사법 처리 기준의 일관성마저 흔들고 있다.

특히 “분쟁 장기화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대검의 설명은 의문을 더한다. 이는 검찰권이 법리와 원칙이 아닌 ‘상황에 따른 선택적 판단’으로 행사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이러한 판단이 반복될수록 검찰이 강조해 온 중립성과 신뢰는 악화될 수밖에 없다.

또한 ‘정의로운 검사들’의 반응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앞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당시 각 지역 검사장들과 일선 검사들은 법무부 장관 책임론까지 제기하며 국민의힘과 함께 특검을 요구했다. 이번 사안에서도 같은 문제 제기가 이어질지, 아니면 침묵으로 일관할지가 향후 검찰 조직의 개선 가능성을 가늠할 중요 지점이 될 것이다.

국민이 부여한 권한과 책임을 스스로 바로 세우지 못한다면, 변화는 외부의 개입을 통해서라도 시작될 수밖에 없다. 검찰은 그동안의 선택이 초래할 책임에서 더 이상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2025년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대표 작성자: 부지부장 이창민)

[논평] ”책임은 결코 가벼워질 수도, 변명으로 덮을 수도 없다”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6년 7개월 만에 내려졌다. 재판부의 설명자료에 따르면, 피고인 26명 중 다수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공동감금...
20/11/2025

[논평] ”책임은 결코 가벼워질 수도, 변명으로 덮을 수도 없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6년 7개월 만에 내려졌다. 재판부의 설명자료에 따르면, 피고인 26명 중 다수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공동감금, 국회법 위반 등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되었다. ‘국회선진화법’ 입법 이후 해당 규정을 바탕으로 성립한 첫 판례이고, 해당 규정을 위반한 것이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훼손하는 것임을 사법 논리로 정립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이번 판결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 판결은 국회 폭력의 심각성과 민주주의 절차 파괴의 무게에 비하면 지나치게 가벼운 처벌에 머물렀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재판부는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의원에게는 벌금 총 2,400만 원,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게는 벌금 총 1,900만 원을 선고하는 등 피고인 전원에게 벌금형을 선고하였다.

국회 회의장 점거, 의안과 접수 방해, 심지어 현직 국회의원 감금까지 발생한 사건이었으나, 피고인 대다수, 특히 현직 국회의원에게는 국회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직을 유지하는 수준의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이다.

채이배 의원 감금 사건에서조차 책임 있는 주요 피고인들이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형량은 벌금 300~2,000만 원 수준에 그쳤다. 또 의안과 법안 접수 방해, 사개특위·정개특위 회의 방해 등 조직적인 국회 운영 마비 행위가 있었다는 점 역시 재판부가 인정했지만, 그 결과는 실형도 아니고, 의원직 상실과도 무관한 사안이 되었다.

문제는 이번 판결이 단순히 ‘형량이 낮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사건은 국회 구성원들이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마련한 절차를, 폭력으로 무너뜨린 첫 사례였다. 재판부 역시 이 사건을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사건”이라 명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정치적 동기, 사보임 논란, 이후의 선거를 통한 정치적 평가 등을 양형 감경 요소로 폭넓게 인정하면서 처벌 수위를 낮추었다. 국회 폭력의 심각성을 희석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또한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가 “상대방 출입을 막아서는 간접적 형태”였다는 점을 참작사유로 들었으나, 이는 6시간 감금, 문 봉쇄, 공무집행 방해, 공용서류 은닉 등 사건 전반의 실질적 위험성을 축소하는 논리로 작용했다는 비판이 가능하다. 국회의원이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는 재판부의 지적과 실제 양형 간에는 명백한 괴리가 존재한다.

이번 판결은 국회 폭력에 대한 실질적 경고를 사실상 사라지게 만들고, 향후 유사한 폭력 정치가 재발했을 때 강력한 제재의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사건의 조직적 성격이 재판부에 의해 충분히 인정되었음에도, 정치적 책임과 구조적 문제를 짚어낼 기회가 사라졌다는 점에서 더 큰 아쉬움을 남긴다.

선고 직후 나경원 의원이 “민주당의 독주를 막을 최소한의 수단을 인정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점은, 이번 판결이 국회 폭력의 재발을 막지 못할 것이란 우려를 더욱 키우기에 충분하다.

나 의원은 이번 판결에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핵심 당사자였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물이다. 그럼에도 나 의원은 1심 판결이 나온 지금까지도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기는커녕, 위법 행위조차 “일상의 통상적 정치 행위”라고 포장하며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정치인은 책임 앞에서 정직해야 한다. 그러나 나 의원은 법적 판결이 내려진 지금까지도 책임을 회피하고, 민주주의 절차를 무너뜨린 행위에 대해 단 한 번도 명확히 사과하지 않았다. 국민은 더 이상 이런 무책임한 정치인을 용납하지 않는다. 나경원 의원은 이번 판결의 본질을 왜곡하며 책임을 회피하며 국회 폭력을 정당화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겸허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사법부 또한 이번 판결이 미칠 파장을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 사법부는 마지막까지 민주주의와 헌법 절차를 지켜야 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이번 판결은 그 책무에 부합했다고 보기 어렵다. 국회에서의 폭력이 ‘정치적 행위’라는 이유로 완화된 평가를 받게 된다면, 법과 제도를 통한 민주주의는 설 자리를 잃는다. 사법부는 이제라도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한 행위를 판단할 때, 정치적 고려를 하는 것이 아닌 엄정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야 한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는 이번 판결을 강력히 규탄하며, 사법부가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라는 사실을 국민들께 증명해주기를 촉구한다. 그리고 나경원 의원에게는, 이번 판결의 본질을 호도하며 국회 폭력을 정당화하지 말고, 자신이 저지른 국회 폭력과 그 책임을 겸허히 수용하기를 촉구한다.

2025년 1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이제는 159명의 별들이 제대로 빛나기를"159명의 별이 하늘로 떠난 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억압으로 인해,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29/10/2025



"이제는 159명의 별들이 제대로 빛나기를"

159명의 별이 하늘로 떠난 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과 억압으로 인해,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희생자와 유가족들이 조롱당하고 감시받는 부당한 현실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광장에 차린 분향소를 강제 철거한 후 무책임하게 이에 대한 철거비를 유가족 측에 청구했습니다. 극우 세력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해 지금까지도 조롱을 퍼붓고 있고, 자칭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방조하거나 오히려 동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선 세월호 참사를 통해 국가의 무책임과 컨트롤타워의 부재가 어떤 비극을 초래하는지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미흡한 대책으로 인해, 우리는 또다시 참사를 맞았습니다. 반복되어서는 안 되었지만, 끝내 비극이 또 벌어진 것입니다.

최근 발표된 정부 합동감사 결과에 따르면, 참사 당일 인파가 예상된 이태원 일대에는 인파 관리를 맡을 경비 인력이 배치되지 않았고, 신고된 압사 위험에 대한 지자체 및 경찰의 현장 대응은 미흡했습니다. 지자체와 경찰 지휘부 모두 초기 대응 및 구조·관리 체계에서 심각한 결함을 드러낸 것입니다.

특히,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인해 경비인력 운용이 그 방향으로 집중되면서 이태원 현장 대비가 사실상 방기되었다는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감사 이후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은 책임이 확인된 공직자 62명에 대해 징계 등 상응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으나, 유가족 측은 여전히 책임 추궁이 충분치 않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이 비극적인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누구도 헛되이 죽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10·29 이태원 참사는 명백한 국가의 인재(人災)이며, 이 사태에 책임이 있는 관련자들을 엄정히 처벌해야 합니다. 동시에 유가족의 아픔을 진심으로 보듬고, 이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첫걸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는 이 참상을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159명의 희생자분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때까지, 유가족의 눈물이 멈출 때까지, 그리고 이 참상이 더는 반복되지 않는 사회가 건설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대표 작성자: 이창민 지부원)

[부마민주항쟁 46주년 기념 논평]“다시 하나될, 우리의 민주주의”오늘 우리는 부마민주항쟁 46주년을 맞이합니다. 1979년 10월,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를 국회에서 제명하고 YH무역 사건을 자행하며 여전히 서슬...
16/10/2025

[부마민주항쟁 46주년 기념 논평]
“다시 하나될, 우리의 민주주의”

오늘 우리는 부마민주항쟁 46주년을 맞이합니다. 1979년 10월,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를 국회에서 제명하고 YH무역 사건을 자행하며 여전히 서슬퍼런 권력의 칼을 휘두르던 유신 독재의 막바지, 부산과 마산의 거리에서 타올랐던 저항의 함성은 과거의 메아리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위대한 외침은 시대를 넘어, 오월 광주의 함성과 6월 민주항쟁 그리고 칠흑 같은 어둠을 몰고 왔던 12.3 내란을 막아낸 위대한 '빛의 혁명'으로 찬란하게 이어졌음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부마민주항쟁은 삶의 현장에서 터져 나온 민주시민 정신의 위대한 발현이었습니다. 교복 입은 학생과 공장의 노동자, 시장의 상인 등 이름 없는 보통 사람들이 스스로 역사의 주체가 되어 "유신 철폐 독재 타도"를 외쳤을 때, 18년 철권통치는 비로소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부산과 마산을 올린 용기 있는 저항은 유신의 심장을 쏜 야수의 총알이 되었고, 80년대를 이어온 민주화 투쟁의 도화선이 되었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우리는 또 한 번의 혹독한 겨울을 맞았습니다. 12.3 내란은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며 우리 모두가 피땀으로 일궈온 민주주의의 역사를 후퇴시키려 한 어두운 그림자였습니다. 과거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듯한 위기의 순간, 많은 이들이 절망과 분노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욱 선명하듯, 곳곳의 광장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자는 동료 시민들의 오색찬란한 응원봉 불빛이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그 불빛은 과거를 불러오던 어둠을 몰아내고, 우리 민주주의의 빛을 되살렸습니다.

스스로 빛이 된 시민들이 이뤄낸 '빛의 혁명'은, 46년 전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21세기 대한민국 시민들의 가슴속에 얼마나 뜨겁게 살아 숨쉬는지를 증명했습니다. 우리는 폭력이 아닌 평화로, 분열이 아닌 연대로,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제 우리는 부마민주항쟁에서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자랑스러운 역사를 딛고, 갈등과 반목의 현재를 넘어 '다시 하나될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선배들이 꿈꾸고 우리가 지켜낸 이 땅의 민주주의가 더는 흔들리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는 깨어있는 시민의 단단한 연대로 더욱 성숙하고 통합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2025년 10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대학교 캠퍼스지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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