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대전지방보훈청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류보훈

30/03/2026
30/03/2026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

서해수호의 날 | 매년 3월 넷째 금요일

🇰🇷 제2연평해전 영웅 (6명)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상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 천안함 영웅 (47명)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
故 박경수 상사, 故 강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
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 故 한주호 준위(실종 장병 구조 작업 중 전사)

🇰🇷 연평도 포격전 영웅 (2명)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서해수호 55영웅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국가보훈부 #서해수호의날

26/03/2026

천안함 피격 | 2010년 3월 26일

772함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의 어두움도 서해의 그 어떤 급류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 천안함 피격사건 추모시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中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경계 임무수행 중이던 해군 제2함대사 소속 천안함(PCC-772)이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침몰했습니다.

승조원 104명 중 46명의 장병이 전사하였으며, 탐색 작전 중 한주호 준위가 전사했습니다.

서해를 지켜낸 천안함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국가보훈부

24/03/2026

장인환·전명운 의거일 | 1908년 3월 23일

1908년 3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부두에서 미국인 스티븐스를 향해 세 발의 총성이 울립니다.

스티븐스는 "일본의 한국 지배는 한국에 유익하다"는 망언을 한 친일 외교관이었는데요. 이 발언에 한인들은 크게 분노했습니다.

이에 두 청년은 나라를 구하기 위한 의로운 용기로 스티븐스를 처단하기로 결심했고, 1908년 3월 23일 각자 실행에 옮겼습니다.

두 청년의 이름은 바로 장인환과 전명운.

권총을 들고 대기 중이던 전명운 의사가 먼저 나섰지만 불발되어 저격에 실패했고, 그 순간 스티븐스의 뒤에서 권총을 품고 기다리던 장인환 의사가 세 번 방아쇠를 당겨 그중 두 발이 스티븐스에게 명중했습니다.

서로 알지 못했던 두 사람.

하지만 같은 목표, 같은 순간, 같은 장소에서 조국의 자주를 향한 뜻을 함께했습니다.

이 의거는 해외에서 시작된 의열투쟁의 출발점이 되어 이후 수많은 독립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두 의사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습니다.

#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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