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2017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푸들로 살지 말고, 국민과 민족의 편에 서라!
“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정치인이 아닌, 깡패 두목이 말하는 것처럼 들렸다 “ 이는 지난 유엔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 연설에 대한 미국 워싱턴포스터의 평가다.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총회연설에 북 리 외무상은 “자신의 호전적이고 정신없는 유엔 연설로 트럼프는 우리를 향한 전쟁의 심지에 불을 붙였다” 면서 “ 우리 주민과 군대는 미국과 말이 아닌 불벼락으로 담판을 지을 것을 단호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최고 지도자도 우리 전략군이 침략국 미국을 징벌없이 내버려두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유엔에서 트럼프대통령의 북에 대한 선전포고발언은 북의 초강경대응을 부르는 자충수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미치광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후, 압박단계를 넘어서 군사적 공격 의사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며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한반도의 전운을 감싸게 되었다. 최근, B1-B폭격기의 빈번한 출격, 2대의 핵잠수함의 항시주둔, 핵항공모함까지 동원한 연합훈련계획이 위험천만한 전쟁발발의 위기를 만들고 있다.
문제는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건 미국땅이 아니라 바로 한반도 이곳이 핵참화세례를 받게 된다는 것, 이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을 대변하듯 문재인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푸들이 되어, 트럼프의 파쇼적 전쟁선언을 핥아주고 있다. 그리고, 한강씨의 뉴욕타임스(NYT)기고문에 ‘미국이 전쟁을 이야기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 며 전쟁을 포함해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행동을 수차례 언급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는데, 이에 대해 역사인식의 문제가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외교부장관이라고 하는 사람 또한 이를 지적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공직자도 아닌 작가가 미국신문에 기고한 글조차도 미국의 눈치를 보고, 미국의 대북정책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대북제재는 실패임이 입증된 마당에, 무분별한 대북적대정책 따라가기식의 안보전략무능으로 한반도 괴멸을 부추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실패한 안보팔이에 남쪽에 대한 한미FTA재협상등, 최대의 압박과 관여는 남한에게 이뤄지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 되었다. 지난 촛불혁명에서 우리는 미국을 위시로한 적폐청산 중요성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한반도 전체의 운명, 전세계의 운명에 손을 댈 위험천만한 미국 전쟁불질 대변은 촛불민심에 대한 배반행위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쟁불질 당장 중단하고, 국민주권 대변자로서 이행하라!
2017년 10월 13일
부산국민주권연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