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2019
해양보호구역은 변화된 기후에 적응할 것인가?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해양보호구역이 효과적일 수 있게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몇 주 전, 대표단들이 몬트리올에 모여 생물다양성협약(CBD)이 어떻게 2020년 이후 세계적인 생물다양성을 보호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금까지 CBD의 중요한 목표는 전 세계적으로 17% 내륙지역과 10%의 연안, 해양지역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CBD 목표는 2030년까지 30%의 해양보호를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 비록 이 정도 수준의 보호를 달성한다고 해도, 기후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러한 보호구역이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그간 진행해온 노력들은 상당 부분이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계적으로 오직 6개의 해양보호구역만이 기후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기 위한 수단을 이행해 오고 있으며, 하나의 해양보호구역만이 그 관리 계획상 명시적으로 기후변화를 고려하고 있다.
비록 캐나다의 해양보호구역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어떤 해양보호구역도 기후변화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보호구역의 능력, 회복력, 취약성에 대한 어떠한 고려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MPA 설계와 계획에 기후변화를 통합하는 것을 가속화하기 위한 8가지 제언을 포함하고 있다.
보호구역 네크워크 수요를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수반한 디자인에 포함하고, 명시적인 기후 목표를 모든 MPA 관리 계획에 포함하는 것을 포함한다. 새로운 post 2020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어 기후 적응과 감축을 통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자료 : WWW-CANADA BLOG, 2019.12.20.일자 기사 참조
https://blog.wwf.ca/blog/2019/12/20/will-marine-protected-areas-adapt-changing-climate/?bclid=IwAR1DJKmzNgNeMycNkoru3Zdmth3bujR_stbt4uLN0oBWjXuYjCj6OkCvV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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