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018
*생도 입간판에 새로운 글이 적혔습니다.
[절대적인 남자들의 세계에서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차지해놓고 왜 여자들은 자신의 역사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을까? 여자들은 자신을 믿지 못했다. 하나의 또다른 세상이 통째로 자취를 감춰버렸다. 여자들의 전쟁은 이름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나는 바로 이 전쟁의 역사를 쓰고자 한다. 여자들의 역사를.]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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