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026
기장 바다의 거친 물살 속에서 자라나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하는 돌문어의 고향
문중마을어촌계의 정겨운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이웃이 서로 형제자매처럼 지내는 따뜻한 정이 흐르는 마을,
문중마을이 품은 특별한 바다 보물을 지금 만나보세요 ⚓️
반농반어의 역사와 이웃 사촌 공동체 🏡
기장 일광읍 문중마을은 예부터 농사와 어업을 함께 짓던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고령화로 어업 인구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110여 세대의 원주민들이 끈끈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을 앞바다를 삶의 터전 삼아 51명의 어촌계원이 매일 활기차게 조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새벽 3시부터 시작되는 고단한 하루를 부지런히 채워가고 있습니다 🚣♂️
돌에 붙어 자라 단단하고 쫄깃한 기장 돌문어🐙
문중마을의 으뜸 특산품은 단연 통발로 정성껏 잡아 올리는 돌문어입니다 🤿
바다 밑 단단한 암반 지대에 서식하기 때문에
서해나 남해, 혹은 동해의 피문어보다 육질이 훨씬 야무지고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매년 5월 15일부터 6월 말까지의 금어기를 거쳐, 7월 1일부터 다시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되어
지금 가장 신선하고 탄탄한 맛의 돌문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 향기 물씬 풍기는 문중마을로 오이소🧡
"문중마을 문어는 육질이 단단하고 건강에도 참 좋습니다."
67년 평생 문중마을을 지켜온 토박이 계장님의 자부심처럼,
문중마을의 돌문어는 씹을수록 기장 바다의 깊고 고소한 풍미가 우러납니다✨
가족 같은 이웃들이 모여 서로를 보듬어주는 화합의 동네 문중마을에서
정직하고 건강한 기장 바다의 맛을 든든하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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